은청색의 늑대 또다른 무리 <24화>
열혈잠팅 2017-02-05 0
시작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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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세훈이의 말에 서리늑대들 일단 전투태세를 거두고 지켜보기로 했다. 단 노아는 혹시몰라 아담과 이브 근처에 그둘 보호중이였다. 일단 제이을 상대하는 서훈과 월현이 그리고 하늘위에서 뉴을 견제하는 티나 그리고 뒤에서 제이을 주시하는 세훈이였다.
"방해자 배제"
제이가 입을 열자 다시 공격할 쯤 훈이가 어느세 정면에와서 제이의 공격을 쳤다.
"설풍!"
서훈의 설풍이 제이을 정확히 공격했지만 역시 단단한 제이의 보디에 스크레치만 만들뿐이였다. 다시 제이가 공격할쯤 서훈 바로 바람으로 제이을 쳐냈다.
"쳇 역시 설풍으론 무리인가?"
다시 제이가 일어스고 공격할쯤 이젠 월현이가 나타났다. 제이의 발차기을 단검으로 막고 그대로 팅겨냈다 틈이 커진 제이에게 그대로 월광검이 제대로 관통됐다. 그러나 월현이는 뭔가 아닌듯 그대로 발로 밀쳐 제이랑 떨어졋다.
"얇았다. 기계라 그런가?"
"얇아 그게?"
확실히 제이가 다시 일어났다 분명 몇몇 군대가 파손됐지만 움직이는데는 문제없는듯 했다. 그때 하늘에서 공간이 열리고 그곳에서 세훈이가 나타났다. 그리고 그대로 제이위을 그대로 공격했다. 갑작스런 충격파에 제이가 주춤하고 한번더 오는 충격에 대미지가 그대로 들어갔다.
"당신의 기술 타입 기억됐습니다 제이선생님"
"....."
지금 싸움을 보는 타세계의 세하 즉 아담이 그걸 보면서 경악체로 말했다.
"뭐야 저애 어떻게 아저씨의 기술을?"
그러자 강산이가 말했다.
"세훈군 능력이 기억이기 때문입니다 아담"
"뭐? 기억 타입이라고?"
"듣기만 했던 기억 타입 보니 황당하네 적도 보기만하면 바로 습득해버리니"
확실히 세훈이는 제이의 기술로 싸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제이의 기술로만 싸우는건 아니였다. 마지막 한타에 무음의 파일 벙커까지 박아버렸다.
"아 제이크 선배님의 오리지널 벙커가 더 파괴적이로 화끈한대 난 이정도네"
다시 제이가 일어나 공격할쯤 세훈이 다리로 그 공격을 막았다. 그러고 그대로 반대 다리로 제이의 머리통을 휘두려찼다. 그때 제이의 핼멧이 버껴젔다. 하지만 세훈이의 주먹이 복구에 제대로 들어갔다.
"한방더 들어갑니다 제이선생님!"
그말하고 벙커가 한번더 크게 들어깟다 이번엔 무음이 아닌 폭음이 확실히 들렸다. 특이한건 세훈이의 벙커는 푸른색인대 이번엔 청동색의 벙커였다. 사실 소드 서머너를 제외하면 세훈이의 기술은 색이 오리지날과 비슷했지만 이번엔 벙커까지 청동색으로 물든것이다.
"야 강월현 서훈 뭘 멍하니 있어!"
그러자 월현이가 다시 월광검을 들었다 찌르기 자세인 것이다. 그러자 월광검이 빛이 아롱지게 빛나기 시작했다. 그러자 서훈이도 자신의 호박색 환도을 납도했다. 그러자 바람이 칼집에 뭉쳤다. 한편 티나 티나는 대공 사격으로 하늘위에 있는 뉴을 견제했다. 자신한태 오는 붉은 칼날도 비하면서
"쳇 감지는 돼는데 안보이는 위치에 있으니 저격하기 어렵네"
그때
"티나씨 그자리에서 오른쪽으로 40도 꺽으며 쏴보세요"
그말을 듣고 티나는 겨례 말대로 쏴봤다. 그때 미약하게 뭔가 마춘듯 한 섬광이 나타났다 사라졌다. 그러자 겨례가 말했다.
"일단 맞았고 상대가 퇴각하네요"
"저기 겨례군 저곳이 보여?"
"뭐 이번엔 위상력의 도움을 받았지만 보입니다."
"와 우리쪽 겨례군 처럼 저격에 특화 된거아니야?"
"훗 제 능력이 그림자이지만 저격은 누구한태도 지고싶음 마음 눈곱만치도 없습니다."
"그럼 난 세훈이 네 도와주러 갈 필요도 없겠다."
확실히 말그대로였다. 도움 필요 없어 보였다. 서훈의 어느세 풍익섬의 광풍으로 제이을 가두었고 월현이의 청록색 검기가 거대한 빔으로 변해 제이을 그대로 하체을 날려버렸다. 그리고 주의에 청동색 소환진이 펼쳐지더니 그대로 제이을 가격했다. 가격할때 이상하게 제이의 몸에서 모래가 나왔다.
청동색 칼날이 제이의 몸을 박살내고 상반신만 남기고 그대로 떨어졌다. 그리고 그위로 세훈이 도착하고 그대로 눈앞에 청동색 소환진을 펼쳤다.
"자 그럼 끝입니다."
"그렇군"
"마지막에서 인격을 되찾은것니까? 아니면 제 발차기에 맞고 차린것니까?"
"질문에 답하면 후자다 그리고 너의 큰 말뚝을 받고 느꼇다 나역시 사라져야 할존재인 걸"
"....."
"이거 유정씨에게 잔소리 듣겠어 뭐 아무도 지키지 못한 난 그것도 약과지만 애들도 심지어 유정씨도"
"시간이 뒤틀린자의 영혼은 끝이 괴롭지만 당신 만큼은 평온하길"
그리고 세훈이가 진을 거두고 제이의 몸을 손을댔다. 그러자 제이의 몸이 모래로 변하며 사라졌다. 그리고 그가 일어나며 말했다.
"당신들의 세계 어디서 부터 뒤틀린지 모르지만 심하게 뒤틀려있군요 이거 부수는 것만으론 안 될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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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