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가차원종이 되어버렸다구?! 제7화 "삶"

d키본좌d 2017-02-05 0


나는 죽음 후에 계속될 미성숙이 기대된다.

What I look forward to is continued immaturity followed by death.



책에서 한번에있는 명언중 하나이다. 삶이 나에게 있었나하고 잠시고민 중이였다.



그리고 난 검은양팀들과 함께 유니온 사무실로 들어가는 길. 난 왜 그들과 같이 갈까.?



나는 뭐 때문에 이녀석들과 같이...



"군단장 '이세하' 당신은 뭐 때문에 이 지구에.?"


"칫"


검은색 머리를 한 여자 성인이 물어보고있었다.그리고 나는 무시하며 창문밖을 보고 있었다.


그리고 분홍색 머리의 여자가 말을한다.



"군단장 '이세하' 당신 왜 뭐 떄문에 지구에 온것이며 왜 우리와함께 같이간다고했지.?"




"풉, 그 이유 때문인가.? 딱히 없다. 그저 내 기억을 찾고 싶을 뿐더러."




"기억.?"



모두들 놀란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고는했다. 그리고  분홍색 머리의 여자아이는 가만히 앉아 창밖을 보고있엇다.



그리고 하얀색 머리를 한 이상한 놈은




"어이 군단장 이세하. 너는 예전부터 '차원종'으로 살아가고있었나.?"




"아니,언제부터인가  내가 원망 스럽다는 '인간' 의 기억이 조금씩 살아지고 있다."




"살아져.?"



하얀색 머리를 한 아저씨는 놀란 표정으로 검은양팀의 리더를 쳐다보고있는것같았다 그리고..



분위기 메이커는..



"이찌 이찌! 군단장 이세하 차원종 말투는 어때? "




"음, 딱히 너희이 인간의 말투를 사용한다. 혼자 중얼 중얼 거릴때는 욕 까지 함께말이지."



"그래?! 신기하네~ 난 도무지 이해를 못했거든~ 어쨋든 감사~"



어라, 왜 이녀석들한테 답을 해주지!? 내가 이녀석들 팀에 있었나.? 상관없다.




"어이 꼬마 아가씨?"




빠직. 어디선가 머리가 깨지는듯한 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바로 내옆에앉아있던 '리더'라는 녀석은



나에게 뭔짓거리야!!!!!!!!!!




"네가 무슨 짓을 하기라도 했어!? 왜 갑자기 위상력을 쓰고 날리야!!!!"




"어! 그래!!! 나보고 꼬마라고한주제에!!!!!"



"어이, 너 너말고!! 저 창을 들고있는 녀석한테 한말이야!!!"



"아, ㅁ..미안"



그녀는 진정한다 싶으면 내 옆에다시 앉았다. 그리고 창을 들고있는 녀석은  나를 보고 말을했다.




"너무 심심해요, 예전에 이세하라는 남자가 있었는데. 지금 그형은 없는상태 여서.."




"인간의 이세하라는 사람도 있었나.?"



"어 있었어. 너처럼 바보에 조금 더떨어지고 게임중독자에 눈치도 꽝이지. 하여튼 너처럼 말투가 비슷하고 같은 위상력을


쓰는 아이가 있었지."




"그런가."




난 아무기억도 없는채 유니온 까지 도착하였다. 그러자 나는 의미 심장하게 무원가 느껴졌다. 애쉬 더스트가 여기까지



따라온것을 느껴졌다 언제 배신할지 아니 나를 죽이려 들겠지 참 내삶이 원망스럽다.






[맘바 가 있는 사무실 ]




"어이 누나 이세하가 너무 늦게오는거 아니야.?"




"그러게~ 설마 인간의 기억을 찾고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지.."




인간형 차원종은 위상력을 누구한테 쏫아붇고 있었다. 그리고 맘바는 피를토하며 있었다. 그리고는 맘바가 말을한다




"쿨럭, 애쉬 더스트 이망할 꼰대  녀석들 이세하를 감히 배신을 때려..?쿨럭"




"뭐~ 니가 무슨 참견? 내가 내 장남감을 잊어버리면 다음 장남감을 사용하면되~"



"사악한 년, 그래서 내 힘을.."




"큭큭, 놀라지마~ 맘바. 너는 우리들위해 엄청 열심히 했어~  그러니 푹쉬어"




"크윽, 나쁜녀석들"



맘바의 몸이 서서히 살아지고 남매둘은 서서히 살아지는 맘바의 몸을보며 웃음을 터트렸다 그리고



남매중 애쉬라는 차원종은 말했다.




"이제,맘바의 힘을 얻은후, 다음계획이 뭐지 누나.?"




"우리의 힘을 가진 군단장을 제거 하는것 꺄핫 재미있겠다~ 그리고 새로운 장남감도 얻었고 이제 그 쓸모 없어졌어~"




그리고는 어둠속으로 살아졌다. 검은양팀은 이것도 모른채...유니온 으로 가는길이였다.



그것을 느껴는지 이세하의 표정은 바뀌고 있었다.....그리고 맘바의 마음속 소리가 이세하 까지 단다...




'도망치십시오 군당장님 그녀석들이 우리를 배신했습니다..'


"?"


이세하는 하늘을 쳐다보고 있었다 그리고 분홍색 머리 여자아이는 말을했다.




"일단 따라와 유니온에 잠깐 봬야하는 사람이있거든."




"알겠다. 기분탓일까.."




[끝]



어 애매하게 끝났당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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