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용'

콤보연게자 2016-12-07 0





"....용 이 정말로 있었을까.?"



"음 뭐가?"



어느한 커플들이 이야기를 하며 있었다. 그리고  한명은 웃으면서 남자아이 의 팔을 툭하고 쳤다. 그리고 그 남자는 뒤를 돌아보고  어느센가  해가 중전에 떠있었다.



"너하고 있으면 할머니가 된다는  기분이 든다니까.?"



"그런가.?"



=[삐삑- 차원종 s클래스 이상의 차원종 반응!]=



"저기 슬비야 갇다올께 기달려줘.그다음에 실컷 뭐라고 들어줄테니까.!"



"응!"




그렇게 남자는 슬비라는 여자에게 기달려줘 라는 말을 남기고 살아졌다. 그리고 슬비라는 여자아이는 울면서 집으로 돌아갔다.  그녀도 알고있을까.? 그의 마지막 얼굴 이란 것을.. 그리고 남자는 그녀의 얼굴을 ** 못했다.



그는 마지막 그 날  이었다...





"후우 이세하 요원 도착했나.?"



"네 도착했습니다. 마음의준비가."



"그렇다면 가세요.. 행운을 빕니다."




"넵..."



그는 마지막 에  슬비한테 아니..사랑하는 그녀한테 메세지를 남겨 전쟁으로 들 어갔다....





"사랑해 살아서 보자..내가 세상에서  좋아하는 사람."





*                                *                                     *




'미안하지만 슬비한테는 못말하겠네.ㅎㅎ 나 원래  사이 보그 였다.?'



"덤벼라."




"좋다 니가 원하는 대로 해주지."




둘은 검을 들었다.   그리고 둘은 기술을 불렀다...요랑차게..




"류진오 켄오 쿠라에 !!!"



"류오 와카테 토쿠라에!!!"



그는 눈을 감았다. 그리고  앞에있는 사람도, 말이다. 그리고 그는 웃으면서 말했다. 그리고 앞에있던 남자도.



"좋은 삶이었다. 세하.."




"훗 그걸 이제야 아셨어요.. 제이 형..?"




"그러게 난 참 바보였나보다..."




그렇게 둘은 용이 되어 하늘로 날아갔다.






슬비는..........




























12월  25일날


























너무..





















쓸쓸한...밤을 보내고.

































생을 마감 했다.


[끝]




망했ㄷ다.!!



원래 세슬 도백을 쓸려했지만..



생각되로 안되내 요,,ㅋㅋㅋ큯...




sp.님들 솔큐는 와국 서버에서 하시면 됩니다!



sp.슬비 상향좀.....

2024-10-24 23:12:3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