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reboot <49화>

열혈잠팅 2016-12-02 0

 와 외전 쓰고 다시 전투신 쓸려니 손이 안가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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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희와 오메가 가 격돌했다. 하지만 그 둘의 싸움은 역시 1~2의 천적이라 불리는 공허의 힘을 사용하는 서희가 몇 수 위였다. 비록 공허에 물든 잿불이라도 오메가의 자색 불을 잡는 대는 특효였다.

 

"칫 그때나 지금이나 저 녹색불 보기만 해도 역겨워"

 

"뭔 놈의 혀가 길어!"

 

 다시 맞붙는 그 둘 하지만 위상력으론 서희가 천적 일수 있어도 힘은 오메가가 훨씬 위였다. 제아무리 공허의 힘이 1~2의 천적이라 할지다로 성장하지 않는 못하는 것에 대한 페널티일지 모른다. 그때 검은 벼락이 그 둘을 갈랐다.

 

"뭐야 이 벼락은?!"

 

"휴우 살았다. 살다 조카한태 도움도 받아보네"

 

"칫 짜증나게 오리지널의 자식인가?"

 

 일단 벼락이 내린 자리에 움푹 파였고 그리고 그곳에서 강산이가 나왔다. 마치 강산이 자신이 궁극전인 면이 했던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강산이가 말했다.

 

"이 이상 고모한태 헛짓거리 하지마라라 클론"

 

"하아 내가 너의 아비 클론인거 알고 있다니 의외군"

 

"중학교 들어가기 전에 누군가의 도움으로 알았거든 솔직히 충격이지만 지금은 뭐"

 

"그럼 네 뒤에 있는"

 

"알고 있다 근대 알아서 뭐 이미 내 고모인데 그리고 뭐이리? 혀가 길어 아버지도 그리 말은 길게 안 해!"

 

 그러자 오메가가 이번엔 강산이 에게 격돌했다. 하지만 강산이의 특유의 괴력에 순간 놀랬다.

 

'뭐야? 이 꼬마 뭐 이리 무식한 힘이야?'

 

"힘은 아버지가 더 세겠다. 역시 클론이군. 아니 너보다 데이빗이란 아니 알파라는 사람이 더 세겠다!"

 

 그러자 오메가가 순간 얼굴을 구기더니 화내며 말했다.

 

"그깟 프로토타입 과 비교하지 말라고!"

 

 이내 흥분한 오메가 하지만 역시 힘에는 강산이에게 밀려 점차 몸이 밀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강산이가 발로 오메가의 복구를 걷어 차버렸다. 그리고 도약하며 그대로 대검으로 오메가 있는 자리를 찍었다. 역시 눈에 보이는 공격에 재빨리 피하는 오메가 하지만 검끝에 허벅지가 크게 배였다.

 

"큭 저 자식 정체가 뭐야?"

 

"나 클로저 이강산이다 왜?!"

 

"빌어먹을 위상력도 사용하지 않는 꼬마한태 밀리다니 설마 테란 인가 뭔가 하는 놈 이야?"

 

"정답이다."

 

 그때 강산이 향해 검은 그림자가 나타나더니 누가 강산이을 공격했다. 일단 대검의 넒은 면으로 방어한 이강산. 일단 힘은 바실리우스와는 다르게 약했다.

 

"나 참 뮤틸녀석 덕에 이 녀석 내가 회수해야하고 귀찮아 죽겠네."

 

"넌 또 누구야?"

 

"나 팬텀이라고 해두지 그런가. 바실리우스가 붙어보고 싶은 자 그리고 보스가 죽기고 싶은 자인가?"

 

 자신을 팬텀이라 칭하는 자가 일단 강산이랑 떨어졌다. 그리고 그 자가 말했다.

 

"어이 검은 위상력 나랑 거래하지 지금 서로 몰은 척하고 후퇴 하는 게 어때?"

 

"?!"

 

 이상한 적이였다. 지금 생각해 보면 이자는 협상하는 것이다.

 

"무슨 소리지 차원종?"

 

"그야 난 이 약하기 약한 놈 대리고 가야하는 입장이고 너도 뒤에 지친 클론 대리고 가야할 입장이잖아 그러니 서로 골치 아픈 일은 만들지 말자는 거지"

 

 확실히 옳은 소리라 별말 하지 않았다. 그러자 강산이가 말했다.

 

"내가 받아드린다 해서 내가 습격 받지 말라는 법도 없는데"

 

"습격했다간 저어~ 멀리 날보는 놈이 내 머리통 날리겠지"

 

 이미 겨례가 조준하고 있는 것까지 안 팬텀이란 자였다. 어떻게 안건지 모르지만 확실히 알고는 있었다. 그러더니 팬텀이 오메가을 부축하더니 강산이 보고 말했다.

 

"그럼 계약 성립 나중에 보자고"

 

"너 바실리우스란놈 하고 같이 특이하군."

 

"나 난 필요하면 협상이 먼저지 전투는 아니야 난 어디까지 전투는 최후의 수단이다. 그럼"

 

"난 더 싸울 수 있어!"

 

"약골주제에 나서지마! 너보다 그 인형이 더 잘 싸운다."

 

 팬텀을 그대로 오메가을 대리고 균열을 열어 그자리을 떳다. 일단 그자리을 보며 강산이는 자신의 대검을 다시 매고 말했다.

 

"바실리우스도 그렇고 이 팬텀이란 자도 그렇고 특이한 놈들이군. 무인과 협상가라"

 

 일단 강산이가 서희을 대리고 거점에 도착했다. 일단 습격 받은 것에 대한보고 밑 회의였다먼저 말한 건 호제였다.

 

"일단 팬텀이란 차원종가 오메가의 등장 그리고 마지막으로 납치된 티나씨의 다른 인격의 차원종화 이걸로 나누어 지내요"

 

"내가 별의별 차원종을 봤지만 싸움이 아닌 협상이 우선하는 차원종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이크의 말대로 팬텀은 싸우지 않고 협상으로 웬만하면 싸움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나저나 서희요원님 왜 오메가가 당신을 노리는지 아십니까? 아까 모니터링 했는데 당신만 죽어라 공격하던데"

 

"몰라 기억 안나"

 

 그러나 제이크와 미코는 아는 듯 낯빛이 어두웠다. 그때 뒤에서 한 남성의 목소리가 들렸다.

 

"서희씨가 기억이 없어도 그는 계속 그녀를 놀일 것입니다. 전에도 그랬고"

 

"오 리더"

 

"녹색머리 웬일이냐?"

 

"리더 감찰부 일 때문에 온 거에요?"

 

 회색 슈트의 녹색머리 한 남성 요원 즉 오현이 등장한 것이다. 그러자 오현이 말했다.

 

"오늘 감찰부 일로 온 것은 아닙니다. 오늘 하루 D-Boys 의 오현으로 돌아온 것뿐입니다. 악연을 끝내러"

 

 그러자 다른 3명이 살며시 웃었다. 그리고 서희가 말했다.

 

"이거 부활하지 않기를 빌고 빌었는데 부활했네. 위험한 녀석들이"

 

"그러게 서희야 11년만이라 할까?"

 

 그때 겨례가 끼어들었다.

 

"잠시 만요 위험한 녀석들이라뇨? 선배님 의 DDream()이 아닌가요?"

 

 그러자 제이크가 말했다.

 

"꿈 하긴 후배들은 그렇게 알고 있지 안 그래 녹색머리?"

 

"확실히 꿈꾸는 자로 알지 하지만 우리의 DDangerous(위험한). 지금 D-Boys 오늘 하루 특별히 임무를 시작합니다. 알겠습니까?"

 

 현제 그 지역에 서리늑대와 D-Boys 의 협동 작전이 시작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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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 외전은 리부트 전 오현 등장시킬까?

2024-10-24 23:12:31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