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reboot <36화>

열혈잠팅 2016-11-19 0

 그럼 시작합니다. 미안하지만 이번이야기는 강산이 비중 그다지 없을 것입니다 (리부터전 강산이도 양과 늑대엔 주인공 맞나 싶을 정도로 없지만<사실 의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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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무기도 챙기고 티나도 다시 퍼니셔의 사용 허가를 받은 상태였다. 그리고 지구에 내려가 다들 대기중이였다. 일단 리더인 겨례와 티나가 당담자와 만나 이야기 중이였다.

 

"그러니까 자네가 서리늑대 리더인 한겨례군이고 이 꼬 아니 이분이 보호요원이신 티나요원 이시군요."

 

 그러자 겨례가 말했다.

 

"호제 관리요원님이 3의 위상력이 응축된 호박석을 운송 하는데 호의라고 들었습니다만"

 

"뭐 그렇지 일단 트레일러도 준비했지만 이게 문제가 산속에 있어서 트레일러로 운송하는데 어렵다네."

 

 그러자 당담자가 홀로그램으로 지도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산 능선 하나에 붉은 점이 찍였다.

 

"이곳에 그 호박석있는 위치인데 산도 험하고 길이 좁다보니 차량으론 들어가지도 못하는 점 있어"

 

 그러자 티나가 말했다.

 

"그럼 인간형 안드로이드로 사용해서 가지고 오는데 혹시 모르는 적의 호의군요"

 

"제가 말하려는 거 대신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티나요원"

 

 그렇게 그 둘은 이번 임무의 내용을 듣기 시작했다. 같은 시간 휴게실에서 레아가 나타샤에게 접근하여 말했다.

 

"나타샤 언니 언니는 쿠크리들다 갑작이 그냥 검이야?"

 

 확실히 그녀가 갑작이 숏소드을 들었는지 궁금하긴 했는지 레아가 질문한 것이다. 그러자 나타샤가 말했다.

 

"글쎄 그냥 나도 아빠 밑에서 나와야할 것 같아서"

 

 그러자 그냥 의문만 표하는 레아였다. 다들 쉬고 있을 때 아주 잠깐 월현이의 월광검이 빛났다.

 

'클락시? 그게 뭐지 월광검이여 그 것들은 또 뭐야?'

 

 하지만 월광검은 그거 한번으로 아무것도 비추지 않았다. 마침 겨례와 티나가 나왔다. 그리고 대략적인 임무를 설명했다. 그러다 티나가 말했다.

 

"아 여기 관리요원이 말 하더라 이번 임무가 끝나는 시점이고 오후에 오는 헬기만 오고 3일 뒤에 비행기 오니까 그때 동안 자유 시간이라네."

 

 동기 부여다. 근대 사실이기도 하니 적절한 동기였다. 그러자 노아가 말했다.

 

"아 이렇게 되는 거 알았으면 수영복 좀 챙길걸."

 

 일단 그 모습 보자 겨례가 티나에게 말했다.

 

"티나씨 동기부여는 잘하시네요."

 

"전쟁에서 이런 동기부여가 얼마나 사기진정에 좋은지 잘 알거든 단 거짓은 안 돼 후폭풍이 장난 아니거든"

 

 그때 갑작이 티나가 들러 올려졌다. 그러자 깜작 놀라는 티나 였다. 범인은 강월현

 

"역시 생각한 무게답네요 그럼 장난 시작 와 티나야 하늘 날자"

 

 그 순간 퍼억 소리와 함께 티나의 주먹이 강월현의 머리통을 정확히 가격했다.

 

"지금 일하는 중에 장난이야!"

 

 씩씩 거리며 티나가 나고 일단 겨례가 출동하자며 이야기했다. 일단 세훈이가 월현이에가 말했다.

 

"야 강월현 요즘 왜그러냐? 티나씨 한테 장난 치고"

 

 그러자 머리에 난 혹을 만지며 말하는 강월현

 

"왠지 장난 치고 싶더라고 지금 티나누나 한태 말이야"

 

"하아 요즘 교관님 닮아간다. 너 틈만 나면 장난 치는 게"

 

 뭐 일단 다들 그 호박석이 있는 산에 도착하고 그대로 산타기 시작했다 역시 최전방엔 강산이가 있었다. 그리고 맨 밑엔 월현이가 있었고 중간에 겨례로 대있었다. 하지만

 

"야 산 너 속도 좀 줄여!"

 

"아 미안 잠깐 너희들 생각 안했다."

 

 강산이의 무지막지한 등산 속도를 맞추기 힘든 것이다. 덕분에 겨례가 한마디 했다.

 

"안되겠다. 서훈 니가 제일 선두에 서고 다음 월현이가 서"

 

 그러자 세훈이가 말했다.

 

"월현이 길치에요 대장"

 

"하아 빌어먹을 노아야 네가 중앙에서 애들 통제해 내가 선두 설께 티나씨도 노아좀 도와주세요."

 

"알았어. 대장"

 

 그렇게 겨례가 선두서 속도를 조절하며 겨우 목적지에 도착했다. 자세히 보니 동굴 안에서 안드로이드가 이미 시작했고 다른 직원들이 서리늑대들을 기달 이고 있었다. 도착하자 다들 산 아래로 그 호박석을 옮겼다. 일단 여기까진 무사했다. 시간상 오후였다. 그리고 이제 서리늑대들의 임무 시작이었다.

 

"휴 이대로 무사히 도착하면 좋겟다."

 

 서훈이의 말에 다들 동감했다. 일단 선두에 강산이랑 월현이 태운 바이크가 있고 뒤에 트레일러 심지어 그 트레일러 위에 겨례랑 티나가 있었다. 둘 다 화기로 이용한 클로저다보니 여차하면 바로 저격 할 수 있게 그곳에 있는 거다. 그리고 양옆에 다들 제공된 차량에 있엇다. 그렇게 무사히 끝나는 것같았다 하지만 제주도 지구에 도착하기 반 정도에서 갑작이 트레일러 바퀴에 거대한 장창이 날아와 펑크를 냈다. 일단 트레일러 기사가 기지를 발이해 무사히 정차했다.

 

"대장 티나씨!"

 

"이런 습격인가?"

 

 선두에 있던 강산이가 월현이 정차에 내렸다. 그때 창 있는 곳에 한남성이 나왔다. 그리고 창을 뽑고 말했다.

 

"이분이 누구인지 알고 가지러 가는 건가 인간?"

 

 그때 보랏빛의 낫이 그 남성을 공격했지만 간단히 피하는 남성 이였다. 그리고 바로 낫의 주인 그러니 레아의 복구를 걷어 차버렸다. 그리고 그가 말했다.

 

"호 인간과 별질자의 혼종인가 그것도 자연적으로 태어난"

 

 그때 격발음 두개가 들렀다. 역시 피하는 그 남자였다. 그러는 순간 그 남자의 사각에 소환진이 펼쳐졌다. 그리고 바로 칼날들이 바로 발사됐다. 그러나 그 자리에 칼날들만 있고 그 남자는 어디론가 피했다.

 

"대단들 하군 어린애들 치고 강한 자들이네 그럼 전사로 예의를 차려야 야겠지?"

 

 그러자 그 자가 자신의 장창을 대처럼 세우가 소리 질렸다.

 

"나 클락시의 용장 다치지 않는 말릭이다. 지금 당장 그 분 아니 그 호박석을 우리에게 넘겨라 그럼 우리도 조용히 가겠다."

 

 그러자 다들 말릭을 보았다. 정신없는지 말릭의 모습을 신경 못써 이제야 그의 모습을 보았다. 일단 리더의 겨례가 말했다.

 

"거절한다. 이 호박석은 유니온이 발견한 거고 이건 인류의 자산이다."

 

 그러자 말릭이 한숨을 쉬었다.

 

"역시 안 되나보군 신사적으로 나갈라했는데 전에 검은양 이라했나 그자들이나 이놈들이가 왜 이리 우리 클락시을 적대하는 지원 히세크 코보크 내보내"

 

 말릭의 그 말이 떨어지자 하늘위에서 거대한 벌래가 있었다. 그러나 그 벌레는 가만히 있고 그곳에서 한남성이 내려왔다.

 

"미안하지만 형제의 유품을 이런 곳에 사용하지 않는다 말릭 그리고 이미 적대하면 클락시들이 움직이겠지 안 그런가?"

 

 그러자 그 벌래 위에서 어떤 한 남자가 떨어지며 서리늑대들을 분산 시켰다. 그리고 그 남자가 말했다.

 

"오랜만이네 어린 늑대들이여 날 기억하는가?"

 

"아 쥴 할아버지?"

 

"미안하네. 꼬마 아가씨 난 이제 쥴이 아니네. 독한 마음 자릴이네."

 

 그러자 겨례가 말했다.

 

"다들 조심해 이 노인 능력 독이야! 저 노인 옷깃만 스쳐도 중독이야!"

 

"역시 봐서인지 내 능력을 알아차리는군. 허허허 훌륭하네."

 

 그때 뒤쪽에서 세훈이랑 서훈이 이쪽으로 밀렸다. 그리고 그 위에서 짧은 머리한 여성이 나왔다 그 여성의 양손에 호박석으로 된 클로가 들려져 있었다.

 

"야호 이 애들 은근히 물건인대 특히 분홍머리 기억타입이야"

 

 그 순간 검은 번개가 그 여성을 정확하게 공격했다. 그 번개 안에 강산이의 주먹이 있고. 강산이의 주먹이 그 여성을 정확하게 공격한 것이다.

 

"어이 여자 내 동생을 건들었나?"

 

"아이고 찌릿해라 그리고 무식하게 세내 와 이거 코르벤님과 동급인데 음 자세히 보니 이거 킬로크님도 계시잖아!"

 

 그 여성이 왠지 서훈을 보고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서훈은 의문만 들었다한편 겨례가 자신 근처에 뭔가 느끼고 바로 호박석 위로 올라가 어디를 조준했다 그 순간 경악하는 한겨례

 

"마 말 도안돼 어 어머니가 왜? ?! 어머니가 여기 계시 나고요!!!!!"

 

"미안하다. 겨례야 이 어미를 용서하지 말렴."

 

 지금 호박석 사이 정확히 위아래로 그 모자가 만난 것이다. 그리고 지금 서리늑대들 고대인인 클락시와 전투가 시작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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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그리고 설정란으로 이번엔 테란에 대해서 입니다.

 

                                           <설정 란>

 

 테란(리부터전 5의 위상능력자) 의 특징 대외적으로 테란 고대 인간이 사용한 위상력으로 어느순간 대가 끝것다 최근에 다시 발현된 위상력 특이한건 이들의 위상력은 그들이 사는 대지 즉 지구의 힘이다. 정확히 지구에 사는 자연과 생물들의 힘이라 차원종의 힘과 같은 2의 위상력과 같아 보이나 본질은 확연한 차이가 있음 그리고 그 힘을 사용자들은 테란이라 칭함 고대엔 종족이름이나 지금은 검은 위상력을 사용하는 능력자들의 칭호정도다.

 

 특징: 첫번째 각자 거친부분과 부르러운 부분이 가지고있다 즉 상반되는 부분이있다 예로 세하 같은 경우 평소엔 부드럽고 농담도 잘하며 자기 자식 아내 자랑하는 팔불출 같은 모습이지만 작전중엔 냉랭한 모습으로 유지됀다. 이 모습이 가장 심한건 리부트전 박설원이다.

 

        두번째 그들이 극도로 분노하면 가장 무자비 해진다. 제아무리 이성으로 분노를 조절 한다 해도 한번 죽이겠다는 상대는 반듯이 죽여 버린다그 들한테 살아남으려면 운이 좋아**다. (:D-Boys때와 서리늑대 이세하 슬비가 납치당하자 아스타로스 타입을 그냥 발라버림 그리고 서리늑대때 타락한 슬비가 슬비 상처 입혔다고 불같이 화내며 쫒아온 타락한 세하까지 히페리온 오기 전까지 그냥 가지고 놈, 이강산 서리늑대 승급심사 중에 자신의 환영의 말에 순간 역겨운 상상하여 불같이 화내 그냥 죽여버림 양과 늑대때 과거의 세하를 애쉬와 더스트가 건든걸 보자 눈이 뒤집혀 그대로 그 둘을 사살)

<이때의 상태를 가장 잘 알려주는 대사가 양과 늑대에 나온 강산이의 대사 이강산: 어차피 이 싸움 내가 죽던 가 니년놈들이 죽던 가 둘 중 하나야 그런 각오 없는 주제에 내 역린을 건드려!!!">

 

        세번째: 누군가를 사랑하게 돼면 그 사람만 보게됌 즉 완전한 순정파

 

        네번째: 한계가 없음 그래서 측정에도 잠재도가 측정불가로 뜨고 심지어 이힘은 능력자가 죽을때까지 계속 진화댐 덕분에 노화가 천천히 되는 능력자 보다 더 노화가 적음

 

        마지막: 누군가의 유전이 되지 않음 즉 이 힘은 능력자에게만 있고 자기의 자손한태 전해줄 수 없음 운 좋아 태어난다 해도 그건 다른 능력이지 이어 받은 게 아님 대신 의지를 이어받는 계념으로 능력자의 기억과 경험 그리고 위상력 일부를 이어갈 수 있음

2024-10-24 23:12:16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