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양팀과 늑대개팀은 수 많은 난관을 해치우면서 마침내, 흑막에 도달하였다. 그러나, 흑막이 받아들인 힘 '아자젤'의 강력한 힘 앞에서... 하나 둘 씩.... 동료들이 전투불능이 되고.... 마침내... 간신히 남은 검은양팀 청소년 4인방이 그를 쓰렸트렸다!

그러나....

이세하"이걸로 끝이다!!"

세하의 결전기... '초신성'을 사용하였다.

별의 폭발을 위상력으로 구현하여, 데이비드는 파멸적인 폭발에 휩슬렸다!

데이비드"이... .이럴... 수가!!!"

그가 가지고 있던 힘과 함께 점점 의식을 잃어져가는 데이비드.

이세하"허억... 허억... 허억...."

숨을 거칠게 쉬는 이세하... 다른 동료, '이슬비', '서유리, '미스틸테인' 도 마찬가지다. 방금전의 공격으로 그들은... 주저앉았다.

이세하"해낸.... 건가?...."

이슬비"응.... 해냈어..."

수 많은 난관을 넘어서... 마침내... 그를 쓰려트렸다!!! 그때...

데이비드"나.. 혼자.... 끝을.. 볼 순 없다!!!"

의식을 붙잡고, 남아있는 위상력과 '아자젤'의 힘을 쥐어 짜내어 그들에게 돌진한 데이비드!!

4명"이... 이런!!"

데이비드"이세하군.... 적어도... 네 놈을....!!!!"

제이"애... 애들아!!! 쿨럭! 쿨럭!! 모.... 몸이!!!"

기어가는것 조차 못하는 제이... 애들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몸을 희생하여 지금 움직이는것도 매우 힘든 그다..

4명"움직여!!! 움직이라고!!!"

일어나기 위해 인간힘을 쓰지만... 위상력도... 체력도... 이미 한계....였다.. 결국..... 데이비드가 4명에게 돌진하였고... 그 자리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흙먼지가 겉히자... 그자리에는... 데이비드 시신밖에 없었다...

제이"애..... 애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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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그곳은, 네 여신의 가호로 지켜지는 세계.

플라네튠, 라스테이션, 르위, 린박스.... 여신들은 저마다 나라를 통치하고, 모든 위협으로부터 사람들을 지켰다.

지금까지 없었던 수많은 위기가 이 세계에 닥쳤지만.. 그때마다 여신들의 힘으로 세계를 구했다.

본디 천계에 사는 여신이었으나.... 임시의 모습으로 하계에 내려와 지금도 사람들을 지킨다. 그런 여신 중에서도 유난히 아름답고 재치 있으며, 사람들의 신앙을 독차지하는 총애받는 존재가....

그렇다!! 원작과 이 작품의 주인공, 넵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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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세계관은 [초차원게임 넵튠 THE ANIMATION 헬로 뉴 월드] 세계관을 따온것. 개그물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을겁니다. 비정기물이니 주의하고요....

제목... 좀 괜찮은거 댓글로 올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