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reboot <27화>
열혈잠팅 2016-11-10 0
시작을 하겠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칭찬에 기분 좋은 작가입니다 하지만 다친 어깨의 통증이 다시와 팔이 살짝 저립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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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아니 데이빗 혼자 오메가라 불리는 세하의 클론을 보며 으르렁 거렸다. 그렇수밖에 없는 건 데이빗 입장에서도 상당한 악연이였다. 그때 오메가 가 자신의 검을 어깨위로 올리며 말했다.
"어이 알파 왜 그래 저번보다 약해졌어. 아 클로저다보니 겉으로 몰라도 노화가 진행되는 거 아니야?"
"시끄러워!!!"
분노의 일갈로 자신의 검을 들고 그대로 오메가에게 덤비는 데이빗 이였다. 릭도 설원이도 데이빗의 그렇게 분노하는 모습을 처음 보았다. 하지만 오메가는 간단히 데이빗의 공격을 처냈다.
"훗 역시 프로토타입 이야 살아남은 게 용한 놈이야 넌"
그 말하면서 데이빗이 복구에 자신의 검을 찔러 넣고 그대로 발로 밀어 찬 오메가였다. 치명상 이였다.
"잘 자라 형제여 다른 형제도 기다릴 것 이다."
"빌어먹을 쓰레기 자식이!"
"자 그럼 오리지널 한판 붙어 보자고"
"하아 서희가 자기 목숨과 기억까지 불태워서 죽인 네가 왜 다시 살아났는지 의문이지만"
"하아 델타말이냐 그년의 녹색불 겁나게 아팠지 너보다 그년 먼저 죽이러 가야하나"
그 말에 세하의 표정이 급속하게 어두워졌다. 비록 친동생은 아니더라도 심지어 그녀가 자신의 클론중 한명인걸 알면서도 동생으로 생각하는 세하인데 그 말 들으니 기분 나뿐건 어쩔 수 없는 듯 했다. 그리고 바로 작은 불꽃 하나을 오메가에게 적중 시켰다. 그 공격에 생각보다 강했는지 오메가는 맞자마자 크게 밀렸다.
"어이 누가 누굴 죽인다고?"
"역시 너 먼저 죽어야겠다! 오리지널!!!!"
그 순간 오메가 위에서 뭔가 사람형태의 형태가 나타나더니 오메가를 찍어 눌렸다. 그리고 그 위에 한남성이 나타났다.
"아아 다시 태어난 지 얼마 됏다고 난리 치나? 그리고 그리 난리치면 창 든 클락시의 먹이 된다고 말했잖아"
"시끄러워!"
"아아 힘도 약하면서 건방떨기는 보스가 마음에 들어 하는 건지 일단 학보부터"
그 말하면서 찍어 누른 오메가 몸에 자색의 사슬들이 휘감더니 오메가를 묶어버렷다.
"이게 뭐야 이거 안 놔?!"
"못 논다. 꼬마야 그럼"
그리고 그자가 손가락을 팅 기더니 그대로 오메가는 사라졌다. 그러면서 그자는 기지개을 폈다.
"그럼 나도 할일 해야겠지? 먼저 약해보이는 애부터"
그러자 그자의 손가락에서 자색의 빛이 누군가로 발싸 됫다. 목표는 서훈이였다. 마침 근처 에 있던 티나가 먼저 움직여 퍼니셔의 넒은 면으로 그 빛을 막은 티나였다.
"너 누구냐?"
"아이고 인형주제에 사람을 구하겠다는 건가?"
"질문에 답하라"
"좋아 내 이름은 뮤틸레이터 뮤틸이라 불러주기 바란다. 인형"
자신의 이름을 댄 그자가 그 말하면서 수많은 차원종을 꺼냈다. 그러자 일단 다들 싸우기 시작했고 가장 앞에있던 세하가 크게 다진 데이빗을 대리고 뒤로 후퇴했다. 그걸 엄호한건 설원이랑 겨례였다. 이미 상대는 야수에서 차원종 망설일 이유는 없었다.
"흠 그럼 양념좀 첨가해볼까?"
뮤틸레이터 가 가만히 보다가 갑작이 아까처럼 누군가를 공격하려고 했다. 역시 그걸 캐치한 티나였다.
"이번엔 마음대로 안됐다."
그대로 퍼니셔을 들고 쏘울라즘 뮤틸레이터가 사라졋다.
'로스트?! 어디로 간 거야?'
그때 자신의 등 뒤에 누군가 손댄 걸 느낀 티나였다.
"여기가 동력부군 그리고 그 옆에 인공지능 있는 곳이고"
"당했"
그 순간 자색 빔이 티나을 관통했다. 관통당하면서 그녀의 부품들이 부셔지며 분출하기 시작했다. 그러는 순간에 뮤틸레이터는 티나의 부서진 몸 사이로 손을 집어너 무언가를 끄집어냈다. 그걸 이제야 본 세하랑 설원이 그리고 설원이가 먼저 소리쳤다.
"티나씨한태 뭔 짓한 거야 차원종!"
그러면서 공중에서 뮤틸레이터 항해 그래도 발로 찍었으나 피한 뮤틸레이터였다. 하지만 주변의 얼음송곳에 더 빠져야 했었다.
"워메 차가워라 인형놀이할거면 재미있게 해야지 키키키 뭐 이제 이걸 가지고"
그 순간 뮤틸레이터는 화기를 느꼈고 그쪽을 보는 순간 분노한 세하의 얼굴이 과 정면으로 부터 오는 불이 붙은 주먹을 정면으로 정확하게 맞았다. 퍼억 소리가 심하게 나고 뮤틸레이터는 심하게 뒹굴려졌다.
"았 뜨거 뜨거워"
"지금 티나씨 한태 무슨 짓 한 거지 차원종?"
"큭큭큭 이거 보이나?"
뮤틸레이터는 천박하게 웃으면서 자신에 잡고 있는 무슨 기계를 보여 졌다. 그리고 그 가말했다.
"이건 말이야 저 인형의 인공지능담긴 매인 컴퓨터야 저 인형 무슨일 하도당해 인공 지능은 머리가 아닌 심장 쪽으로 움기셧더군 덕분에 꺼내기 쉬었지 뭐 뇌라도 상관없지만 키키키키"
"당장 돌려주시지?!"
다시금 공격 할쯤 뮤틸레이터가 말했다.
"오 그만 날 공격하면 이 걸 파괴할 것이야"
협박 이였다. 하지만 지금 그 말 듣지 않으면 자신의 부하 겸 서리늑대의 다른 보호요원이 죽는 것이다. 한편 서리늑대들 부서진 티나을 보며 말했다.
"티나씨 정신 차리세요?!"
세훈이가 티나을 보며 말해봤다. 그러나 아무런 반응 없고 가득이나 죽은 동태 눈 같은 눈이 완전히 죽은 눈 같았다.
"야 한겨례 저 차원종 머리통 날릴 수 있잖아!"
"나도 날리고 싶다고 하지만"
그때 움직임 없던 티나의 손가락이 움직이며 아직 멀쩡한 왼손으로 퍼니셔을 잡았다.
"애들이 사선에 비켜"
티나가 쓰러진 몸으로 팔만 이용해 무거워 보이는 화기를 정확히 뮤틸레이터 조준했다. 그리고 티나가 말했다.
"세하 대장 사선에서 나와!"
갑작스런 티나의 목소리 그런대 말투가 틀렸다 하지만 지금 나와야했다 바로 그자리을 피하자 바로 퍼니셔의 총알들이 뮤틸레이터을 적중시켜다. 하지만 힘이 딸린 건지 퍼니셔의 총알엔 위상력이 하나도 실리지 않았다. 하지만 당황하기 충분했다.
"뭐야 저 인형 분명 인공지능은 이건대?"
"당장 티나를 돌려 받게"
이네 말을 잊지 못하고 쓰러지는 티나였다.
"칫 재수 옴 붙었네. 흠 그나저나 인형의 심장을 뽑았는데 인형이 움직인다?! 좋아 재미있는 게 생각나는데"
문가 재미있는 걸 생각했는지 뮤틸레이터는 차원문을 열고 그 안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이대로 노치면 티나의 인공지능이 납치 되는 건 시간문제였다 재빨리 세하가 자신의 불을 던졌지만 이내 차원문이 닫혔다.
"빌어먹을!"
그걸 본 세하가 분노하듯 소리쳤고 설원이도 열 받았다 하지만 의문이 들었다. 티나의 인공지능이 없어졌는데 티나는 움직였다. 뭐 일단 그 문제로 서리늑대들이 전원 달려들었지만 일단 나가셔 이야기 하지고 하고 바로 세하가 연락했다. 조금 있자 플레인 게이트 대기실에서 균열이 찢어지고 거기에 안젤리카랑 제이크가 같이 왔다. 그리고 제이크가 티나을 보자마자 경악하며 말했다.
"뭐야 이거 동력부는 완전히 파손에 메인 컴퓨터는 아에 사라졌잖아!"
"야 공돌이 고칠 수 있어 없어?"
"인공지능 빼곤 고친다. 하지만 고친다 해도 이건 그냥 인형이나"
그때 티나의 왼손이 제이크을 잡고 말했다.
"빨리 고쳐줘 빨리 티나을"
"뭐야?! 이거?!!!!"
그때 세하가 말했다.
"자세한건 나중에 설명 할 태니 지금 빨리 고쳐줘"
"하아 간만에 그럼 고쳐볼까 티나씨 지금 당신 무슨 이야기하는지 모르지만 일단 몸부터 고쳐 줄 태니 기다려"
그러면서 자신의 공구들을 꺼내며 수리하기 시작하는 제이크였다. 그걸 보며 릭이 말했다.
"흠 기계는 제이크군이 완전 의사 선생이로군"
"저기 티나씨 왜 저리 분해 된 건가요 릭씨?"
"아 파트너 그런 일이 있네."
한편 서리늑대 의 호제요원과 만난 세하였다. 역시 그 자리에 서유리도 서리늑대 여성진 도 놀란 눈으로 세하를 보고 있었다. 먼저 호제가 말했다.
"묻고 싶은 게 한두 개 아니지만 가장먼저 티나씨의 상태는 어떻기요 사이보그라고 들었는데 동력부가 박살나면 죽는 거나 아닙니까?"
그러자 세하가 한숨 쉬며 말했다.
"호제 요원 하나 감춘 게 있는데 티나씬 사이보그가 아니네. 가이노이드 라네 정확히 29퍼센트만 사람이지"
"그럼 역 사이보그입니까 사람의 신체가 주가 아닌 기계신체가 주인?"
"그래 다행이도 29퍼의 사람인 부분은 살아있지만 인공지능이 사라졌어"
그때 호제가 말했다.
"잠깐만요 그건 제가 직접 티나씨 한태 질문 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티나씨는 무사한 것입니까?"
".... 모르겠어. 솔직히"
그때
"세하 대장 난 괜챃아 하아"
"티나씨 잠깐 말투가?"
"그래 난 티나가 아니야 티나 안에 있던 다른 영혼이지 지금 빨리 티나를"
그 말하면서 쓰러지는 티나을 재빨리 달려 붙잡는 세하였다. 마침 설원이도 왔다. 그리고 설원이가 말했다.
"으악 뭐 이리 뜨거워 안되겠다. 형님 여기 세차게 얼린 태니 추의에 조심하세요."
설원이가 그대로 주의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마침 제이크도 와서 말했다.
"아 여기 있네. 아직 수리중이라고 말했잖아요. 레비아 누나 전우라 해도 이건 안 된다고요."
"미안 하지만"
그러자 제이크가 표정이 안 좋게 보자 티나가 시무룩하졌다. 왠지 전에 비해 아니 완전히 소녀 같아 보였다. 아까까지 혼돈 같은 상황이 이제야 정리됐는지 세하는 그냥 어처구니없이 있었다. 그때 서유리가 다가와서 말했다.
"저기 세하야 이거 무슨 상황이야?"
"이제야 정리되네. 지금 티나씨 몸에 티나씨 전 주인이 다시 차지 한 거야 티나씨 인공지능이 납치당하자마자"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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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입니다 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