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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다가온은 치요를 기억한다] 18. 검은양
설현은티나
2016-08-30
0
http://novel.naver.com/challenge/list.nhn?novelId=527792
기사 님, 맷돌 손잡이 알아요?
맷돌 손잡이를 어이라 그래요, 어이.
맷돌에 뭘 갈려고 집어넣고 돌리려고 하는데 손잡이가 빠졌네?
이런 상황을 어이가 없다고 그래요.
황당하잖아? 아무 것도 아닌 손잡이 때문에 해야 할 일을 못하니까.
지금 내 기분이 그래.. 어이가 없네.
- 조태오 (베테랑)
2024-10-24 23:11:04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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