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훠 미방용 사진이 은근 큰것 같군요 하하하하하하하하ㅏㅎ(이 망할 똥손)

                             나타가 자신의 자유에 대해 생각하는것을 제 나름대로 상상해 보았습니다

                                  이건 저의 상상이니 아이디어 가지고 뭐라 하진 말아주세요

어떤 초원에서 햇빛이 눈부시다며 손으로 가리는 나타

....솔직히 이건 올리기가 좀 그랫지만.. 그래도 올리는 김에 다 올리느게 낫겟죠??

나타가 햇빛을 가리면서 자신의 자유도 저렇게 빛날까 하는 생각을 그린것이엇습니다

                     2번째 그림이 지금 보니 다소 마음에 안들지만..ㅠㅠ 제 손이 이랫으니 부정할 수 없군요

                         특히....손 부분이 마음에 안드는군요 나타 유저분들 죄송합니다 ㅠㅠ(전 나타유저)

                                                   그럼 모두 즐거운 클로저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