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앤서

Arcadia03 2016-04-24 13

 

교실에서 사라지고 싶은 마음에 상처를 입히고

몇번이나 꿰매듯 숨기곤 웃으며

여기서 뛰어내려 사라진 너의 웃는 미소를

나는 내일도 잊지 않아

2024-10-24 19:09:55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오랜만에 창작 차원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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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네이트
2016-04-25 26
제발.... 누가 과제이좀 그려주세요....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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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녤
2016-04-25 5
나타를 한번 그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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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나이타
2016-04-25 4
낙서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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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고속
2016-04-25 7
[똥손그림]클로저스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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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덮밥
2016-04-25 10
마왕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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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셰
2016-04-25 38
샤프로 광슬비를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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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iastia
2016-04-24 10
서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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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미스틸
2016-04-24 36
똥손낙서 나타
똥손낙서 나타
AlterB
2016-04-24 3
통돌이 찧는 토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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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이리야
2016-04-24 26
투명 앤서
투명 앤서
Arcadia03
2016-04-24 13
벚꽃만월,스파이더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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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adia03
2016-04-24 7
미스틸을 얀으로 그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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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쏘는거야마츠다
2016-04-24 9
설빔 레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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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사마
2016-04-23 94
나타 하우스키퍼!
나타 하우스키퍼!
피카츄411
2016-04-2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