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틸] 아무것도 아닌자
오겡끼데스까 2015-03-07 18
그렇게 아무것도 아닌자인 미스틸테인은,
자신과 이름이 같은 창을 들고, 사냥터에 모습을 들어냈답니다.
자기가 아무것도 아닌 사실을 부정하기위해
자신이 사냥꾼임을, 인간임을 증명하기위해..
"나는 미스틸테인.."
그렇게 그는 창을 들었답니다.
"우리는 미스틸테인"
결국 부러지고 말 창을요
"우리의 사명은.."
그렇게 아무것도 아닌자인 미스틸테인은,
자신과 이름이 같은 창을 들고, 사냥터에 모습을 들어냈답니다.
자기가 아무것도 아닌 사실을 부정하기위해
자신이 사냥꾼임을, 인간임을 증명하기위해..
"나는 미스틸테인.."
그렇게 그는 창을 들었답니다.
"우리는 미스틸테인"
결국 부러지고 말 창을요
"우리의 사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