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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 샷 입니다 :)   스크롤 쭉 쭉  

(클릭하면 커질려나?)

[미스틸] EPILOGUE 아무 것도 아닌 자

에필로그 아무것도 아닌 자 ]

그렇게 아무 것도 아닌 자인 미스틸테인은,

자신과 같은 이름의 창을 들고, 사냥터에 모습을 드러냈답니다.

"나는 미스틸 테인..."

그렇게 그는, 창을 들었답니다.

"우리는 미스틸테인 ..."

결국 부러지고 말 창을요.

"우리의 사명은...."

차원종 [말렉 유사종] 을 냉정히 처리 하는 미스틸과 그의 창 미스틸 테인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말렉의 상처와 절단된 뿔, 팔을 보자면 거친 싸움이 벌여졌던 것이 분명하지만 상처 하나없는 쿨 가이 미스틸 군 이에요.

말렉 유사종의 팔을 자른 원흉?! 증거 인 콜랜스는 아직도 소환된 모습 그대로  위상력의 빛을 내 뿜으며 실체 중입니다.

ps.  이슬비 관련 팬 만화 그리다가..  미스틸테인 팬아트 이벤트가 있었다는 걸  3일전에  생각나서

부랴부랴.. 밤새가며 그렸습니다.  

http://closers.nexon.com/board/16777338/903/

↑↑↑↑↑↑ 만화 링크 ↑↑↑↑↑

<차원종> 서클장 요핑암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