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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탕..?
별로담근사탕
2018-11-19
6
내가 했던 가장 멍청한 일이 뭐가 있었을까 생각하다가... 어느 날 고깃집에를 갔는데 코인티슈를 처음 봤드랬습니다...
그때는 직원이 주고간 티슈를 보고 당황하며 살피다 같이 있던 지인이 물을 붓는 것을 보고 흠칫 놀랐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뭐 여튼.. 이제는 저 티슈를 봐도 물을 따라서 잘 불린 다음 쓰고 있습니다!
서체는 나눔체를 사용했습니다. 문제 시 삭제하겠습니다~!
2024-10-25 00:55:4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볼프강 시즌1스포] 레비아와 만난 볼프강
낙타요
2017-08-26
95
LV.7 [청담동] 서클모집중! / ~다찰때까지
설찬
2017-08-26
7
(스포)책 속에서의 재회
쀳쀳
2017-08-25
62
여캐수영복 만화
푸딩맛드링크
2017-08-25
24
Doodlist서클툰-닮은꼴, 그리고...
B3H3M0TH
2017-08-24
8
어느 pvp 초보자의 3대3 대장전 후기
띄기
2017-08-24
62
[07] 어느 뉴비의 클로저스 이야기
빈트아인팔런
2017-08-23
46
볼프강 시무룩 3컷만화
쀳쀳
2017-08-22
83
아마도 볼프강의 일상
쀳쀳
2017-08-21
57
옆집서클원과 함께 마피아를 해봤다[1]
국산다시마
2017-08-21
13
[06] 어느 뉴비의 클로저스 이야기
베이가스테르
2017-08-21
10
나타가 아빠를 원하는 망가
누나야누나
2017-08-20
246
굳세어라 볼프강!
사용중인닉네임입니다
2017-08-20
141
「뭐왜뭐」서클툰! - 6
놀자당
2017-08-19
4
[EnJoy서클툰]2화 서클에서 뉴비를 괴롭히면 안 되는 걸까(1)
첫눈이내리던12월
2017-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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