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RS ARCHIVE
UCC
팬아트
팬소설
팬만화
팬무비
스크린샷
공모전
자료실
게임영상
월페이퍼
팬사이트킷
팬만화
제목
사탕..?
별로담근사탕
2018-11-19
6
내가 했던 가장 멍청한 일이 뭐가 있었을까 생각하다가... 어느 날 고깃집에를 갔는데 코인티슈를 처음 봤드랬습니다...
그때는 직원이 주고간 티슈를 보고 당황하며 살피다 같이 있던 지인이 물을 붓는 것을 보고 흠칫 놀랐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뭐 여튼.. 이제는 저 티슈를 봐도 물을 따라서 잘 불린 다음 쓰고 있습니다!
서체는 나눔체를 사용했습니다. 문제 시 삭제하겠습니다~!
2024-10-25 00:55:4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폰그림] '서클'이라는 것을 구한다.
schach
2018-07-31
2
볼프강과 슈브와 엘리고스가 나오는 만화
진구지쟈쿠라이
2018-07-30
34
그에대한평가
라디오옵션
2018-07-30
111
내가 솔직히 말할게
미스틸성히데요시
2018-07-29
17
아닐껄요
은진호
2018-07-29
30
차원종 대표 꽃미남 볼프강
진구지쟈쿠라이
2018-07-29
24
이과에요? 문과에요?
드랍더북
2018-07-27
35
파이나온기념
티나패스
2018-07-27
110
다신 티나를 지강캐라 부르지마라
세린의욕구를풀기위한도구
2018-07-27
15
[레꼬단] 클장님의 통돌이 사건!!!!
성사성사
2018-07-26
20
복귀했는데 게임시작이안됌
Q씨
2018-07-26
3
이번 바캉스 일러 본 소감
유세원
2018-07-25
11
(서클 BNS 홍보) 부탁이야...나를... 아니 우리서클에 와줄래?
뮤키스
2018-07-25
17
볼프강이 팀원을 대하는 자세
드랍더북
2018-07-23
44
티나와파이가 만났을뿐인만화
멘탈하늘
2018-07-23
16
<<
<
35
36
37
38
3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