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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탕..?
별로담근사탕
2018-11-19
6
내가 했던 가장 멍청한 일이 뭐가 있었을까 생각하다가... 어느 날 고깃집에를 갔는데 코인티슈를 처음 봤드랬습니다...
그때는 직원이 주고간 티슈를 보고 당황하며 살피다 같이 있던 지인이 물을 붓는 것을 보고 흠칫 놀랐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뭐 여튼.. 이제는 저 티슈를 봐도 물을 따라서 잘 불린 다음 쓰고 있습니다!
서체는 나눔체를 사용했습니다. 문제 시 삭제하겠습니다~!
2024-10-25 00:55:4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8 . 바이올렛을 키우자
아렌양
2016-12-26
9
서클툰 4화 묘시님(가학성애님)의 트롤
ErectedSnail
2016-12-26
16
유하나쟝
레비아몽쉘통통
2016-12-25
44
나타 +소영
이카이시
2016-12-25
68
[if] 크리스마스 만화
야마타노오로치
2016-12-25
108
출격! 늑대개팀! 20
아리송인
2016-12-25
90
크리스마스 선물
빡친캐스터이슬비
2016-12-25
25
악세 좋은거 떤냐
은진호
2016-12-25
17
클로저스와 함께 배우는 심폐소생술 - 초급
이누샘플
2016-12-25
6
어느 티나의 눈물젖은 강화..
꾸로립빠
2016-12-25
6
나타 헉헉 거리는 만화+바이올렛 만화 등
비강한아
2016-12-24
45
서클 홍보 <인생은룩딸>
스미스씨
2016-12-24
4
바이올렛 수습 결전기를 처음 쓸때 나타나는 상황
mpi
2016-12-24
12
하이드의 은밀한취미
블루베리랜서
2016-12-24
114
[펌] 꽃이 진 다음에야 봄인줄 알았습니다.
4고인살인귀나타
2016-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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