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귀여운 지고 슬비 만난 만화
진고빡빡이 2018-02-25 11
(제가 한 말이 아닙니다!)
여기서부터는 이 슬비님이 귀여웠던 썰
------------------------------------------------------------------------------------------
가.있.찐 들고와서 죄송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특요찍으셨을라니? 몰겟네요. 요즘에 겜 너무 많이 한다고 부모님한테 한 소리 들어먹으셨는지 접속을 안 하셔서....
사실 이 만화 토요일에 올릴라던건데.... 어.... 근로치 달성을(쿨럭)위해서 좀 시간이....(쿨럭)....
사실 더 그리고싶었는데 눈이 너무 아파서... 폰 더 못 보겠어서.... 그만 그렸습니다... 허허... 내 눈 제이화되고있는듯.....
아, 친추는 해 주시면 다 받아요! 저 어차피 거의 친없찐이다 할 만큼 친구 없어서 그냥 주시는대로 다 받습니다1 오는 친추 안 막고 가는 사람 잘 잡습니다!
......이제 개학하면 접률 엄청 떨어지겠지만........(3년 묵힌 고등어....)
봐 주셔서 감사함미다!
![[약] 바이올렛의 따뜻한 크리스마스](https://storage.closers.me/files/webtoon/ca/ca987e076daa82d38f734fa4e08e1674.jpg "[약] 바이올렛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