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먀그 클저하는 만화 3.5
먀그
2017-11-05
48
게시글 간의 텀이 너무 길어서 댓글 코멘트는 넘어가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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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게임을 짧게 하다보니 그릴만한게 없었는데
저렇게 선명한 꿈은 오랜만이라 끄적여 봤습니다
평소에는 일어나면 까먹는데 이건 서클챗 대화 내용이랑 서클원 닉네임도 또렷이 기억났었네요 ㄷㄷ
그때 느꼈던 분노와 허무함과 슬픔도...ㅜ
다시는 꾸고 싶지 않은 꿈.. 무서웠따..ㅠㅠㅠ
2024-10-25 00:51:59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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