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세어라 볼프강!

사용중인닉네임입니다 2017-08-20 141


그렸던거 한꺼번에 올립니다 흑흑







클로저 강볼프 씨의 불합리하고도 고달픈 하루가 또다시 저뭅니다
프강이는 저 무시무시한 책을 잘도 베게삼아 베고자더군요 그것도 정자세로.
기가 센 편인가...













착잡한 공무원아저씨.
클저 오픈베타부터 유리를 잡아온 유리 유저로서 볼프강 스토리를 볼때마다 슬픈 기분이 듭니다. 
유리야.........ㅇ>-<














휴양지에서도 볼프강을 쉬게하지 않으려는 유니온의 굳은 의지
솔직히 휴가휴가 노래를부르는 애한테 저런컨셉의 수영복압타는 좀 심하지 않았습니까
검은양이랑 늑대개애들이 참방참방 꺄르륵 즐거운물놀이하는걸 눈앞에서 지켜보면서 일이나 하라니. 
근데 일러를 보면 그래도 애들 위하는 일이라고 열심히 뛰어다니는것 같던데.....볼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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