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을 기다리자...

던킨도넛 2017-07-26 17




글씨 넣기 귀찮아서 또 제가 썼어요
가독성이 구리지만 이해해주세요

개인적인 생각이니 태클걸지 말아주세요 (-ㅅ-)

긍정적이게 생각하려니 지갑 굳은거밖에 이득이 없네요

지갑을 열리게 하질 못할망정..


아무리 돈벌기 싫어도
내년 수영복은 모두 예쁘게 내주세요...


남캐 넘 심하잖아...
(우주복(잠수복)...교련복...토템바지...원피스...)
세하는 그나마 평타쳤다고 생각합니다


티나는...생머리 헤어나 단발머리로 나오면 좋겠어요 (메이드는 보닛 있어서..)
맨너ㅏㄹ 머리 묶어...푸른것도 보여줘...내년 수영복은 내 취향이면좋겠다...





------



사실 영업도 하러 왔어요

요즘 볼프강이 핫 하잖아요

볼프앨리도 좋지만

세린<-볼프<-앨리는 어떠신지 ㅇ.<

(사람그리는법삽니다)


세린이는 볼프가 자기 좋아하는지 모를거같구...
앨리가 질투하는거 넘 귀엽지 않나요?




근데 사실 클저내의 모든 커플링을 좋아해요


그러니까 연성해주세요
전 구경할게요
2024-10-25 00:50:09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