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어느 뉴비의 클로저스 이야기

베이가스테르 2017-01-02 35





커쥬어어 마이 거어어어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아버지 심부름으로 인식표를 파러 갔는데

파주시는 분이 미필인가 육군인지 해군인지 물어보더군요


인식표를 보면 알 수 잇을텐데!! 프헹



근데 저도 방금 안 사실 :3











미안 사실 안 입고 조만간 갈 생각이에요.


낄 공간이 없엉 헤헤









눈동자가 떳으면 좋았을텐데.

















저거 팔아서 친구의 도움을 받아 암광 세트 맞췄어요

악세사리는.. 너무 비싸서 못하겠지만 (  ;-;)


덕분에 현재 잔고는 텅텅 비었습니다만 그래도 멋진 테인이를 볼 수 있어서 좋아요! :D








오잉 감사합니다 :3






근데 나 메인 사진 이건데 왜 저렇게 올라갔을까요.

2024-10-25 00:43:04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