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어느 뉴비의 클로저스 이야기
베이가스테르 2016-09-26 31
베이가스.. 테르 입니다만 천지격투세라 불러주면 더 좋아합니다! :D
여전히 이쁜 테인이 잘 키우고 있어요.
근데 클로저스는 피로도가 빨리빨리 뺏겨서 (pc방에서 게임하는데도 불구하고)
부캐를 키울까 싶은데 아직 테인이 말고 손에 맞는 아이가 없어서 고민중 입니다..
그리고 아직 게임스토리에 대해서 많이 알지 못합니다!
이에 관련한 에피소드로 그릴때 뭔가 조금 다른 부분 있어도 이해 해주세요!
이번에 저보다 더한 뉴비분들께 스포일러가 될 만한 편이 껴있으니 이게 싫으신 분은 뒤로가기를 누르시거나
두번째 만화부터 봐주세요!
그 아가씨가.. 통수어택 날린다는건
아주 예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지인들이 스포를 다해서...)
낭창낭창 상냥상냥 해서 맘에 들었건만 나쁜 아이 였군요.
구해줬더니 왜 구해줬다고 따지지를 않나.
너 나빠!
강화는 아이템 같은걸로 쉽게 쉽게 할 수는 있는데 강화 시도 금액이 비싸더라구요.
힝... 저한테는 10만원도 큰 돈인데...
(시무룩)
(친창이.. 텅....... ..)
클로저스 많이 도와주고 같이 이야기 하면서 게임 할... 친구를 구하고 있어요! :D
아직 늅늅늅늅 이라서 막 아바타도 없고 어.. 장비도 약하고 아무튼 그렇지만
그런 거 신경 안 써주시고 잘 놀아주시면 무척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