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행중인 프로젝트 주제가 '가족 치유'이다 보니까 어째 내용들이 자꾸;;;

ㄹㅇ... 노잼임..

그래서 넘 슬픔....

트레이너님 검은양으로 램스키퍼 진행하니까....

네? 뭐라고요?

최대출력이요? 해방이요...?

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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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러한 상황을 나중에 알게된다면 트레이너를 적대시 하려 할거라 봄.

하지만 유대관계를 제대로 형성할 수 없던 아이는 이사람이 내사람이다라는 확신이 생겼을 땐

무슨 일이 있더라도 그 끈을 놓을 수가 없어서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결국은 마음이 떠나질 않을 듯. 

(원래라면 집착의 대상이 되었을법한 소영,석봉,정미 는 기억이 날아가서... 이제쯤이면 일반인은 안된다는게 각인되었을듯)

공항에서나 램스키퍼에서나 나타가 트레이너 대하는거 보면 확실하게 애착을 가지고 있는 모습을 볼 수있음.

물론 반대로 죽여버릴거라거나 틱틱거리고 화내는 부분들이 보이는데

이걸 츤데레라고 해야하는지 성격장애가 있어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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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휘세하x나타 썰

    마찬가지로 링크는 안알랴줌. 역시나 별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