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티아셰입니다~

이번엔 못간 사람들을 위해 참관후기를 그렸어요^^

이번 대회 생각했던거 보다 재미있었고 이벤트도 많아서 재미있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이런 오프라인 행사에 또 가고싶네용~

잘 봐주시고 추천과 덧글 잊지마세용~  (전 덧글과 추천먹고 산답니다!)

(티아툰으로 명전한번 가게 해주세용  헤헷)

그리고 검은양 냥제리 만화를 보시고 많은 추천과 덧글을 주신 클로저님들께 정말로 감사합니다^^

설마 50을 넘길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ㅎㄷㄷㄷㄷ   (배부르네양)

늑대개도 빠르게 그리고 싶지만 탈주환자와 간호사옷을 보니 다른 만화가 생각나서....   잠시만~  미루고 그릴게요;;;

검은양, 늑대개 (간호사)의 치료하는 만화도 잘봐주세용!

그럼 즐감해주세양~

저에게 리퀘하신분은 오늘 저녁 팬아트에 참고해주세양~   (늦어도 낼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