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차원종을 타고

o루인o 2015-07-26 335


(미방용)


오...오랜만입니다^^(혹시 저를 기억하시는 분 있으실련지)


학기 중엔 게임도 그림도 못 그리고...

방학하니 학원 다니느라 일주일이면 그릴 수 있는 걸

한 달 넘게 그렸네여...ㅎㅎ


콘테스트 주제하고 제이x유정을 혼합하여 그린 내용이긴 한데

막상 그려보니

이건 콘테스트를 위한 건지 제 사심을 위한 건지 모르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요원들의 방과 후라는 주제인데

학교 안다니는 제저씨에게 방과 후의 기준이 도대체 무엇이란 말입니까.

그래서 그냥 제멋대로 맡은 일 끝나고 놀 수 있는 시간을 방과 후라고 정의했습니다^^(아님 말고)


그냥 즐겁게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말이 너무 길었죠? 제가 봐도 그래요. 입으로도 말 많은데 글로도 참 말 많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부터 봐주시면 됩니다^^




2024-10-25 00:29:1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