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셔도 그냥 달게 받습니다. 애초에 보실 분이 있을 진 모르겠네요. 밑은 이슬비 입니다.
이걸 올리면서 자꾸 옆의 선우란 씨가 신경쓰이네요. 저같은 쓰레기를 보고 느낌 있다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