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를 담아 현황!
그림같은비 2015-04-30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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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소(회의수업중)에 그림 그리면서 죽지 않고 살아 돌아온 그림같은비입니다 ㅇ>-< 반가와요
우편으로 응원해주신분도 그리고싶었는데 얼굴을 못뵈서 그릴수가(.)
http://closers.nexon.com/ucc/webtoon/view.aspx?n4pageno=8&n4articlesn=1314
전에 올렸던 게시글과 내용이 아아아아아아아아아주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금 이어집니다.
감사하게도 알아봐주시는분들이 정말로 많아서(!)
놀랐어요(..!) 올리고 나서 보니 만화게시판 조회수 무지 높드라구요 ㄷㄷㄷㄷㄷ
그림쟁이의 내 그림이 뽀록났을때 그 하염없이 부끄러워지는 패시브때문에 기쁜데 부끄러운 미묘한 감정을 여러번 겪습니다ㅜㅜ감삼다
얼굴팔린 우리애들 아빠 미안(.
*간담회 소식
마지막으로 그려도 된다고 쿨내나게 허락해주신 세하님과 세하분들 힘퐁힘 하셔요(.)....
제가 많이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