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미방

컴퓨터는 사망하시고.....지금 제방에 있는 노트북으로 그림을 올리고는 있는데 아쉽게도 게임은 안돌아가는게......

그래서 그동안 있엇던 일을 만화로 짧게 담아봣습니다.

이건 저번에 올린 '그림연습하는 만화'에서 올린 덤 만화에 대해서 오인하신 분들이 있는것 같아서...

오해하셧다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이거는 내가 실제로 겪엇던 이야기..

내가 어렷을때 나는 표정이 없어서 다른 애들이 나를 장애인 취급했엇고 실제

한번은 애들이 내가 진짜 감정이 없는지 실험하려고 나를 계단에서 밀엇던 적이 있엇다.

그때 크게 굴러서 뇌진탕과 오른쪽 다리에 금이 가는 바람에 병원에 2주를 지내야했다.

덕분에 내 뒷머리가 아주 납작하지.........(부들부들)

그 일은 내가 중학교에 가서도 변하지 않았고, 나는 점점 모든것에 무뎌지고........

진짜 그 분이랑 만난건 행운이엇고, 아마 그 일보다 더 큰 행운은 일어나지 않을것이다.

만약에 만나지 못했다면.......지금 나는 여기 없었을 거다...

어우 말이 너무 길어졌네....

이상한얘긴 그만하고 혹시 서코가는 사람 없나요??

전 토요일에 가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