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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길 잃은 세하
마스타이
2015-09-29
1
세하: 어... 여기가 아닌가... 아 ** 빨리 가서 게임 해야하는데...
송은이: 얘! 세하야! 여기서 뭐해?!
세하: 응?!
아 누나, 아...아무것도 아니에요
송은이: 아니긴 뭐가 아니야~ 우왕자왕하는 모습을 보니... 아하~ 너 길 잃었구나?!
세하: ?! 아...아니에요!
송은이: 좀만 기다려봐~ 내가 길 알려줄께
송은이: 이 방향으로 쭉 가면 플레인 게이트 연구소로 갈수 있을꺼야
세하: 아무것도 아니라니까...
세하: 뭐...일단 고마워요
송은이: 뭘 인사까지 하고 그래~ 쑥스럽게...잘가!
하지만 송은이는 잘못된 길을 알려주었다고 한다
기여워요, 송은이!!!!
2024-10-30 22:15:03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그냥
순대볶음밥
2015-07-31
0
우리가 구로역을 가면 피로도 10을 버려서라도 꼭 한번 해봐야하는것
린포스아인
2015-07-31
2
[바캉스]그래, 세하 너라도!
0630나나세
2015-07-31
0
[바캉스]전화박스 위에서 휴식즐기는 레비아
lAarel
2015-07-31
1
레비아 커엽 ;
레비아뱃살핥고싶다
2015-07-31
0
[바캉스]이,이건....천사다...
베셀린
2015-07-31
5
[바캉스] 핑크빛세하
오리킹
2015-07-31
2
[바캉스] 일 끝나고 즐기는 일광욕
섬세한아이
2015-07-31
0
[바캉스] 슬비 와 테인이
떡진머리
2015-07-31
0
심심하니 나타 모션보기
소라타
2015-07-31
0
[바캉스] 미스틸에게 하얀 스쿨미즈라니.... 최고다
베셀린
2015-07-31
4
[바캉스]버려진 차원종
애니왕
2015-07-31
0
[바캉스] 옥상에서 느끼는 여유
하늘에서떨어지는별
2015-07-31
0
나는 그저 눈에 모자이크 처리를 해보고 싶었을 뿐이었다
ILLHYHO
2015-07-31
0
살려줘요
PlayIzuna
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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