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 테인이와 어색한 바캉스

마치다 2015-07-31 2

패키지이름: 신강고 스쿨룩

캐릭터명: 레비아만렙이아 (레비아)











휴가때마저 애보기라니.. 귀찮다.















뭐하고 보내라는거야?








미스틸은 뭐가 그리 좋은지 혼자 신났다.
















게임하는데 자꾸 놀아달라고 귀찮게한다..















"벌써 어두워지려고 하네요. 세하형, 제가 이따가 불오징어 구워드릴게요!"













밤에는 역시 따끈한 불오징어죠!






많이











왕오징어를














입크게 벌리시고








다 드세요오옷!!!!!!!!!!!!!



"아 뜨거..!"












고맙다, 미스틸.

나도 답례를 주지












이런, 너무 힘주어 구웠더니 부러졌군










저는 괜찮아요 형 많이드세요!


"ㄴㄴ너많이먹"







형 또머겅! 다머겅!!!!





그리고 그둘은 어색하지않게 보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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