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 바캉스를 떠나고 싶지만 약값을 벌어야 하는 제이의 바캉스 나기

울프팩 2015-07-30 1


바캉스의 계절 여름.

약값을 벌어야 하다보니 푹푹 찌는 더위에도 재해 복구 현장에 일을 하러 떠납니다.

사실은 검은양 팀의 애들을 바캉스를 보내기 위해

스스로 일을 떠안고 홀로 재해 복구를 하러 왔습니다.

날도 더우니 바캉스 기분이라도 낼 겸 웃도리를 입지 않은 제이입니다.




가끔 각혈을 해도




허리가 안좋아도




언제나 그의 옆에는 그의 친구 수상한 건강 음료가 있어서 괜찮아요.





(제이의 상상입니다.)





그렇게 일을 마친 제이는




다소 눈밑에 다크써클이 끼었지만 괜찮아요.

제이는 뒤의 간판이 약간 부럽나봐요.

표정이 뾰루퉁 하네요.




하지만 바캉스에 못가도 괜찮아요.

제이는 어른이잖아요?

애들을 위해 희생하는 그의 모습이 정말 멋지네요.



이걸로 바캉스대신 일나간 제이였습니다.


받고싶은 코스튬 패키지 : 유리 정식요원
캐릭터 : 울프팩
2024-10-30 22:07:28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