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눕지 않아도 되네요.
REDFUL 2015-07-23 21
(반대편에 앉으니 혼자 파라솔 밑에 있기도 하고 손이 자꾸 나쁜 짓을 해서 이렇게...)
혼자 앉아있으려니 미안하지만 햇빛은 가려주기도 하고...
유정씨 힐 위에 눕지 않아도 옆에 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유정씨에게 수영복을 입혀주는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반대편에 앉으니 혼자 파라솔 밑에 있기도 하고 손이 자꾸 나쁜 짓을 해서 이렇게...)
혼자 앉아있으려니 미안하지만 햇빛은 가려주기도 하고...
유정씨 힐 위에 눕지 않아도 옆에 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유정씨에게 수영복을 입혀주는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