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눕지 않아도 되네요.

REDFUL 2015-07-23 21



(반대편에 앉으니 혼자 파라솔 밑에 있기도 하고 손이 자꾸 나쁜 짓을 해서 이렇게...)


혼자 앉아있으려니 미안하지만 햇빛은 가려주기도 하고...

유정씨 힐 위에 눕지 않아도 옆에 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유정씨에게 수영복을 입혀주는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2024-10-30 22:04:33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