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 현 PD, 유병휘는 봐라
WOLVESBANE 2021-06-15 26
2014년 오픈 초기때부터 올해 3월까지 했던 사람중 한명이다.
얼마를 질렀는지 15년도 기록이 다 사라졌지만 대략 약 300만원 정도 질렀다.
누구에겐 얼마 안질렀네 하곤 했지만 나에겐 꽤 많은 돈과 추억, 시간을 쏟아부었다.
그런데, 유병휘 당신은 그런 유저, 그중 한명인 나에게 엄청난 모욕감과 실망, 분노를 줬다.
그래서 어제 새벽. 나는 이벤트로 받게된 GM편지, 최초의 클로저스 굿즈를 태웠다.
일단 누구보다 이 편지를 정성스럽게 썼을 GM유라님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GM 유라님은 잘못이 없습니다.
현 나딕게임즈 공동대표이사 이선주, 현 나딕게임즈 클로저스 총괄PD 유병휘는 보아라.
나는 클로저스의 유저중 한명으로써 클로저스 유저를 기만하고 농락한 최근 간담회에 대해 해명하고,
클로저스 총괄PD, 유병휘의 사퇴를 요구한다.
절대 타협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