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웨이브랑 이번 신상 머리인 웨이브숏컷을 씌운 테인이 입니다. 무기랑 팔찌는 설날 기간때 지른 한복 것들이에요.

흔할 것 같은 구성이지만, 역시 테인이는 귀엽네요. 스크린 샷은 전부 강남복구지역에서 찍었습니다.

검은 고양이 귀랑 어울릴 것 같아서 검은 머리를 샀는 데 정답이었던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대 만족입니다.

의상은 그대로인 상태로 노블레스 롱펌(흑발)도 착용해보았습니다.

에구, 허리야. 라는 마냥 눈을 일자로 감고 몸을 굽히고 있는 테인이 짱 긔엽긔.

채민우 경정님 근처에 가서 같이 한 컷.

번외같은 느낌으로 이번에는 옷을 한복으로 바꿔서 마지막으로 대원님과 함께 찍었습니다. 찰칵!

이상입니다.(_ _)

테인이는 뉴웨이브 입어도 긔엽고 한복입어도 긔엽고 선글라스 써도 귀엽네요.

 .....턱포키 사서 테인이랑 같이 먹고 싶다....(이뤄지지 않는 원념)

저 뉴웨이브 복장의 바지도 팔찌처럼 원래 구성요소가 아닌 검은양 요원 반바지를 입혔습니다.

 ㅡ바지가 뉴웨이브 것보다 짧더라고요. 그래서 구도에 따라선 바지가 안보ㅇ....(철컹)

...비욘드 숏팬츠 사고싶드아....날개얻고싶드아...(신지역구로노가다중)

테인이가 너무 사랑스러워요....(부들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