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요원] 치요 님이랑 함께!
철수지 2020-02-14 0
한 20 분쯤 기다렸나... 배고파서 지쳐 가던 차에 파티초대해 주시더라고요!
저 말고는 다 만렙이셨는데 한 분은 나가지심 ㅠㅠ 그 분도 오래 기다리시던 분 같던데...
클로저스에서 GM을 보긴 첨이라 반가웠네요! 무례한 말씀도 많이 드렸는데 불쾌하셨다면 부디 용서를... 사죄드리겠습니다...!
이런 이벤트 자주 해 주셨으면 하네요! 결국 끝까지 못 도신 분께서도 계신 듯해서 ㅠㅠ
심층만 주구장창 돌던 차에 재밌는 이벤트였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