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에에 이게모람

늑대개티나미만잡 2019-02-23 0

갑자기 귓말로 하소연을 하기 시작했다. 네트억으로 뭐 물어본거 대답해주신분 같은데. 뭐라 말할지 몰라서 힘내라고했네 새벽의 텐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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