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글 일러 변경이 아쉽다는 케부장님

GM과 함께하는 가을소풍은 사실 케이의 화려한 데뷔전이었다

지난 당첨 물품 잘 받았다니까 더 주겠다며 약속하는 케부장님

형 연애부터 해...

케이도 인정한 비둘기 위과...읍읍

치요와 유라 덩치는 장비와 관-우

그럼 케이는 유비라는 건가

자신이 천국이라 주장하는 케이

케피셜) 케이도 세젤귀

흑색 벼 안 캤다고 영상 올리겠다 그랬더니 고백받음

선고백해놓고 선차기

케피셜) 나이는 덜 차고 매력이 가득 차버림

26세 or 30세가 전하는 트루 러브는 온리 원

중학교 1학년 때 2002 월드컵이라 해놓고선 갑자기 전 30세에요 이래서 헷갈림

형... 나이가 그래서 몇이야..

플래그 마스터 케이쟝

대문짝만하게 케이 요절 기대합니다

케이 사라졌길래 다들 '던전갔나?'이러고 있었는데 튕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라 앞에서 맥을 못추는 케이

그리고 GM들 일하는 데는 진실의 방이 있는 거구나...?

마음이 급해서 빅터 이름은 빅터가 지은 걸로 만들어버리는 클로저들

케또죽 찍겠다고 했더니 먼저 파티 걸어줬음

끝나고 죽은 거 올리겠다고 했더니 RUN각 재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형... 사실 3번 죽었어...

이러고 나중에 치요님이 와서 '저 한 번도 안 죽었어요! 게임 잘해요!' 하셨는데 제보 받습니다ㅋㅋㅋㅋ

오늘도 GM분들 덕분에 잘 웃고 했습니다

케이형 놀리는 것도 많이 좋아서 놀리는 거니까 너무 담아두지 말아줬으면해 ㅋㅋㅋ

(http://closers.nexon.com/board/16777340/4939/) - 오늘자 케부장님 죽...읍으읍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즐클!

마무리는 오늘 GM 이벤트 중에 어찌저찌 알게 된 제이팟

우연찮게 1차 2차 3차 레압으로 끼고 있었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