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추억]GM늑대개님과 함께

수소월 2018-08-03 0

 오늘은 GM노트가 갑자기 보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래서 GM노트를 들어가서 최신 것을 한번 봤었죠
그런데 아니! 오늘 GM이벤트가 있잖아! 해서 바로 접속을 했죠! 접속 시간은 약 오후 4시 55분 정도 였지요 이벤트를 기다리고!
5시가 된 순간 저는 바로 랜매를 돌렸지만....... 이벤트가 갑자기 변경되어 버렸죠.. ㅠ.ㅠ 아무튼 기회를 한번 날리고 기다려 보니
채널 공지를 해주더군요 그래서 GM 늑대개님께 갔습니다 그때 시간은 약 오후 5시쯤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저는 155채널로 이동하였습니다! GM늑대개님이 눈앞에 떡! 하니 있었습니다. 가뜩이나 GM늑대개님이 인기인이셔서 사람들이 엄청 많이 모였습니다.. ㅠ 그래서 저는 과연 될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GM늑대개 님과 대화를 했습니다 다행히 다른 유저분들하고도 많은 소통을 하셔서 매우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때 저는 GM늑대개님이 부먹파, 펩시파, 전주비빔 삼각김밥파,생크림 케잌파 인것을 알았죠 그리고! 8월 2일 즉 어제가 생일이었다는 것도 알았죠! 그래서 다른 유저분들과 같이 생일 축하를 해드리고
GM늑대개님이 어제 썰을 풀어주셨습니다. 이때 생크림 케잌파 인것을 알았죠.... 아무튼 다른 GM분들이 생일축하를 해주셨다고 하셨습니다 GM끼리 매우 관계가 좋다는 것을 또 알게됬네요. 그리고 GM늑대개님이 맨 마지막에 소개된 이유는........
GM중에 막내여서 랍니다..... ㅠ 
아무튼 4번째 될때도 제가 같이 못하자 역시 안되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5번째때 저는 뽑혔습니다 그래서 GM늑대개님의 올 14강 (지옥모듈 포함) 지강 볼프강으로! 쩔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GM과 같이 춤을 췄죠.....  매우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GM늑대개님깨서 올해 언젠가는 유저들과 같이 PVP이벤트를 여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때가 정말 기대 됩니다. GM분들과과 같이 PVP이벤트를 할 날이요! 그때도 저는 뽑혀 볼겁니다! 그리고 GM분들과 친선전을 하고 말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됬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GM 이벤트를 열어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벤트를 좀 많이 열어주세욧! 
p.s. 제이는 저의 PVP용이자 다른 캐릭들을 쩔해주는 캐릭이자 저의 믿음직한 친구 같은 존재입니다.
2024-10-31 00:26:54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