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시] 와이? 파이!

무소음 2018-07-22 0








오랜만에 복귀한 클로저스 

무더운 여름 시원 시원한 파이 때문에 잘보내고 있네요.

클로저스 시 도 되게 웃으면서 잘봤네요.

보고 잠깐 생각해봤는데 제목과 같이 간단하게 밖에 안떠오르더라구요.

ex) 멀어졌다가 가까워졌다 도통 알수 없는 그대의 이름은 와이 파이!

시보고 적어봤는데 어렵네요.

아무튼 이벤트 참여해봅니다! 감사합니다.
2024-10-31 00:24:44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