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아와 썸타는 볼프강 센세
지천붕괴 2018-02-07 2


표지는 미연시같은걸로

그냥 잘 나오길래 찍어본 쓰담쓰담
책만 없으면 됐는데 확대하면 두개골 투시됨

레비아를 위해 곁에서 봉인서를 읽어줍니다.
이렇게 신사적일수가.

갑자기 삘와서 찍어봤습니다. 슈브때부터 알아봤지만 레비아랑 사진이 꽤 잘받네요.
코스튬 업그레이드/강화 스팸 문구 뜨는것때문에 몇번을 다시찍었는지
다시 생각해도 개빢치네
밑에 메뉴창 없애는 방법을 몰라서 아쉬운게 좀 많은 샷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