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무희. 신부 하피

영혼을찢어주겠어요 2017-10-06 16


자. 춤춰볼까요?



그 분은 또 언제쯤이면 오시려는건지...



어머. 이제 오시는군요. 기다렸어요.








갑자기 새벽에 할 게 없어서 하피 웨딩 간신히 5셋 저렴하게 맞춘 겸.


간단하게 스샷작 해봤습니다.


웨딩 이쁘네요.






부족한 사진 명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_._

2024-10-30 23:47:46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