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의 1년무패치 장례식을 미리했다.

보보보 2017-04-02 17

112채 제이의 생일이 11월 22일이지만 1122는 없기에 112에서 시작했다




시작은 언제나 그렇듯 적게 시작했다



그러나




한명 두명 제이가 생겨났다




점점 많아지고



뜻이 맞는이들이 모였다.




우리는 춤을 췄다




너무나 슬펐기에



그것을 잊으려 춤을췄다



제이에게 경례를 올리고..





모두 숙연하게 제이를 보냈다...





오늘의 일은 절대 잊지 못할것이다.
그들과 함께한시간이 너무나 소중하다.


일곱 제이와 조문객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뒤늦게 시작한 노숙자들에게도 감사를 표한다







46채에서도 뒤늦게 시작했다 다들 고맙다

















명전이라니 감사합니다 제이 기운좀 받아가라고 보너스 움짤드립니다








2024-10-30 23:26:14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