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주 백작 테인
다섯번째마창술사 2017-03-10 7
 
^ㅁ^;;;;;;;
말잇못....
 
엄격 근엄

우수에 찬 눈동자
이마까지 한껏 치켜뜬 눈썹
오똑하게 솟아오른 콧날
굳게 다문 조각같은 입술 
정말이지.............이럴수가...... 
^ㅠ^;


끔찍한 혼종같아....입틀막..

내 이름은 미스틸테인....
웃음을 잃어버린 혼모노다...(고독고독 근엄근엄)
 
귀여운 걸로 마무리 
 
기괴가면 + 해적안대 + 미라주 = 얼굴이 없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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