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중인 야생의 진님을 발견했습니다. (그렇다면!스토ㅋ..아니 팬으로서 할게있죠)

후후후 부끄러우셔서 고개를 돌리는군요...

자 둘다 카메라를 보세요 (그와중에 매혹적인 눈빛을 보이는 옆집군)

(둘다 째릿. 좋아요! 좀더 절 향해서 가학적인 표정ㅇ...읍읍)

동물귀 커플

옆집: 쉬잇 너무 놀라지 말라고 나야 나.

진: 꺼뎌

(뭔가 신나보이는데... 잠만 뺨에 그건?!)

(어지간히도 기쁘셨는지 아자!를 외치는 아재...)

고민에 빠진 옆집아재와 도발을 시전하는 진넴(사스가 눈-깔파워)

진님이 자꾸 저보고 안선다 하더니만 이유가 앉은ㄱ.....(이미 살해당한 유저입니다)

같이 사진 찍느라 머쓱헸는지 옆집아재는 코쓱하고 진님은 다른데를 보는군요(흐믓)

이외에도 여러장 찍고나서 진님이 돌아오기전에 냅다 튀었답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