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테인룩 99
다섯번째마창술사 2016-11-27 1
컨셉 : 저승사자
드디어 99 다음이 마지막 데일리 테인룩이네요 =3=
"으음 여긴 어디지?" 두리번 두리번

"일어났는가?"
"응?"

"반갑군 난 염라계 검은양팀의 미스틸 테인이라고하네"

"초면에 이런 말을 해서 유감스럽지만, 자네는 죽었다네"

"그리고 나는 자네를 데리러 온 사신인 것이지 후훗(웃음)"
"사...사신? 그냥...꼬마인데.."

"긴 말은 되었고, 얌전히 따라와 주길 바라네"
"그럴 수 없어!! 난 지금 죽을 수 없다고, 저리 가!"

"이미 죽었다니깐? ㅇㅅㅇ"
"이잇, 거짓말 마! 난 죽을 수 없어" (후다닥)

"흐음 이런 도망가 버렸군"

"염라계 검은양팀 미스틸테인...지금부터..."(날개가 샤라랑)

"독보적인 영혼 회수를 시작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