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 유저로써 그리고 덕후로서

강릉 2016-08-21 0

 

 

 

 

 

스샷게시판에 자주 들리시는 어떤 이슬비를 매우 사랑하는 분보다는 아니지만

 

돈도 잘 못 벌고 코스튬도 사줄 여건은 안되지만

 

계정에 가득 이세하가 차는 게 어떤 느낌일까. 그런걸.. 해보려고 새 계정을 파서... 이렇게 해뒀습니다...

...코스튬은 못 맞추더라도.. 늦어도 특수요원 나오기 전까진 풀템 맞춰주고 싶은 생각이 역력합니다.

 

다른 캐릭터도 많이 키우지만 무엇보다도 클로저스에서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는 이세하입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풀셋팅까진 꼭 해주고 싶어요..

 

세하님. 저에게 당신을 육성할 수 있는 멘탈을 주세요

2024-10-30 22:57:59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