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자신이 없어요 질 자신이요

강릉무장공비 2016-03-17 7

캐릭터명:강릉무장공비


원하는 악세서리: 전사자의 원념이 담긴 칠흑위광


슬비에게 가터벨트를 입혀보았다


처음에는 부끄러워하던 우리슬비


한번입어보더니 자신도 자신이 섹시한걸아는듯 나르시시즘에 빠져 공중체공까지 가능하게되었다 .


귀여운것



오똑한 콧날과 잘정돈되있는 제모는 보는사람들로하여금 깊이빠지게한다




슬비에게 잠시 썰렁한 아재개그를 했더니 그대로 얼어버렸다


미안하다고 애교부리자 슬비는 언제그랬냐는듯 섹시한 뒷모습을 나에게 보여주었다


머리와 허리사이에있는 작은마음은 나를 향한 슬비의 마음을 보여주는 것이였다 .



예전 우리슬비를 광고모델로 냈었을떄 사진이 뒷배경에 보인다


제천대성을 입고있는 광고슬비의 팔모양과 하우스키퍼모양의 팔이 겹치면서


아 더워 오빠 내 눈녹잖아 빨리 시원하게 해줘 라고 까칠한 애교를 부리는


슬비님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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