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펀치로 사장님을 잡아봤습니다

유리별 2015-11-04 481


이 짤 하나로 설명이 가능할 듯

강제로 사장님 앞에 끌고가려는 추천 수에 악의마저 느껴졌지만 결국 해냈읍니다. 오히려 우상신보다 빠른 클리어...

체력회복이 있고 없고가 굉장히 큰 차이더군요

체회 붙어있을 땐 크리안뜨면 때린 만큼 차올라서 부들부들했는데 다행히 이번 사장님은 옵션 안 챙겨오셨읍니다

근데 보면 아시겠지만 만약 체회가 있었다면... 올크리를 띄운다 해도 두 시간은 걸렸을 듯 합니다. 무빙이 아주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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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정말 이런 정신나간 영상이 두 번씩이나 메인을 가다니... 왜 어째서...

약빤 영상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읍니다

솔직히 500 안 넘을 줄 알고 지인들이랑 내기했던 건데 그걸 진짜 넘을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하 메인만 아니었어도

그래서 이번엔 절대 안 넘을 것 같은 수치를 잡았읍니다

1500.

전 안넘는다에 메피스토 도전이랑 소정의 현찰을 걸었읍니다. 딴놈들은 치킨걸었구요

저 치킨 좀 뜯을 수 있게 해주십쇼 여러분 그전에 좀 살려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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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왜 했는지 모르겠네요




* 웃음펀치로 우상신을 잡아봤습니다 - 여기

* 웃음펀치로 메피스토를 잡아봤습니다 - 여기

2024-10-25 01:13:18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