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고 싶었던 말 -설명,그리고 앞으로의 방향-(프롤로그?)

리야땅 2015-02-01 1

음.. 저는 단편소설 『전하고 싶었던 말』(원문: http://closers.nexon.com/ucc/fanfic/view.aspx?n4articlecategorysn=1&n4articlesn=430)(모바일 배려로 댓글에 링크써둡니다)썼던 리야땅 이라고합니다.

많은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저는 베스트 소설에까지올라 UCC이벤트 장려상을 5위로 따냈습니다만...
저번에 썼던 소설에도 언급이 되있듯이, 이 소설을 리메이크하려합니다.

아니 정확히말하면. 단편은 외전이였고 이제부터 쓸 이 소설이 원편이 되겠죠...

여하튼 그런 고로... 소설에 대한 간단한 소개, 또 세계관을 미리 설명해 드리고 나서 소설을 써보려고 합니다.

자.. 그럼 지금 무엇보다 큰 문제는 전에 썼던 소설을 다시 쓰는것이니, 내용을 불린다던가.. 더 살을 붙여서 써야겠죠?

단편소설에서의 내용은 그냥 이 소설이 어떤 방향인가.

또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있냐를 설명하고자 쓴 소설입니다...(뭐 사실 이벤트 때문이지만요)

아마 소설을 연재해나가게되면 전작에서는 다루어지지않았던 세부적인내용,갑작스러운 급전개와 세부적인 묘사들이 떨어지는점들을 모두 보안하게되겠죠..

그렇다고 전작과 너무 떨어지게하면 안되니 기본틀은 같을겁니다.

하지만 트랩을 심어두고 독자여러분들이 더욱 더 즐겁게 소설을 읽으실 수 있게 시크릿적인 요소도 넣게되겠죠

그러니 일단 단편에서의 내용들이 어? “이거 저번이랑 같잖아?” 라고 할정도로 이 소설에 다시 나타날 일은 없을겁니다.

참고로. 엔딩은 제 마음에따라 바뀐답니다.

제가 생각해둔엔딩은 총 8개.

소설을 써가면서 방향이 바뀌겠죠.. 물런 어나더 스토리로 1개정돈 낼생각이 있죠..(랄까 매우 위험한 엔딩도..하핫)

여하든 그런 식으로 앞으로 소설을 쓸 예정이니.. 잘 부탁드립니다(꾸벅)
2024-10-24 22:22:36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