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40화>
열혈잠팅 2016-07-27 0
소설을 시작하겟습니다 날** 제법 덥내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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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렘스키퍼 함교 먼저 세하가 나타을 대리고 왔다. 오자마자 바로 유하나가 그을 돌보았다. 그리고 조금있다 의상력 억제 수갑및 구속복 입힌 이리나가 그곳에 체포됀체 왔다. 혹시몰을까 겨례가 그녀의 머리에 총구을 대고있엇다.
"칫 정말 인지 꼴사납군"
"간나 지금 니 입장 생각하면 질문의왠 다무는게 좋을걸"
그렇케 이리나에 대한 취조을 김유정이햇지만 그녀는 함구햇다. 그모습에 오현이 말햇다.
"트레이너 함장님 괜챃다면 제가할까요?"
"협박은 안통할꺼라 생각하는대"
"모 필요하면 고문이라도 해야지만 저란 타입은 고문할수록 말안하니 설득해봐야겟조"
그말하면서 오현이 김유정에게 다가셧다.
"부국장님 제가 하겟습니다."
"아 오현씨 고문안 하시지않는게"
"특기가 고문인줄아십니까 전 정보전입니다. 그럼 이리나씨 제질문에 순순히 답해주실지 몰으겟지만 질문하조 데이비드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
역시 함구햇다. 역시나 그랳듯 함구햇다. 그러자 오현의 작은눈이 뛰어지고 갑작이 거칠게 변햇고 행동도 거칠엇다 바로 이리나의 머리통을 잡고 말햇다.
"어이 내가 니녀석이 입다문다고 정보을 못꺼낼거라 생각하나 미안하지만 니녀석 시체만 있어도 정보을 꺼낼수있어!"
"그럼 그렇케해라 어짜피 대의도 실패햇으니"
"하아 역시 협박도 무의미하군요"
갑작이 다시 조용히 말하는 오현이엿다. 그러자 작은 프리즘을 꺼냇다. 그리고 오현이 그 프리즘에 자신으 위상력을 부러넣으며 말햇다.
"그럼 이걸 천천히 감상하시지요 그리고 다시 대화을 시작하겟습니다."
그러자 프리즘에 녹색빛 이퍼졋다. 그러자 검은양이 ** 못한 또다른 영상이 방영햇다. 아마 검은양이 보다가 보기 힘들어 보여지지 않은 영상것같았다. 이 영상이 계속돼자 이리나는 처음에 참다 그만하라고 비명지르며 기겁을햇다. 하지만 자비가 없엇다 결국 끝까지 보여지고 프리즘의 빛이 사라지자 오현은 그 프리즘을 챙겻다.
"다시 이야기하조 데이비드의 목적이 뭔가요 이리나씨?"
"하아 하아 우린 장기말인걸 알아도 그들의 고향따윈 안중에없다는건가 그자는?"
"이리나씨 좋은말할때 아시는거라도 말씀하세요 데이비드가 얼마나 위험한지 당신도 아시지 않습니까?"
"미안하지만 그의 목적은 나도 몰은다 아는거야 베로니카을 놀이는거뿐"
"흠 그럼 제가 추리한게 어느정도 맞아 떨어지군요 좋습니다 이리나씨 협조하셔서"
"어이 하나만 묻지 넌 도데체 위선자나 위악자나?"
"크크크 위선도 위악도아닌 그저 어둠속을 기어다니는 뱀이라 해두조"
특경대가 이리나을 대리고 가자 다시금 회의가 열렷다. 먼저 입을 연건 오현이엿다.
"어짜피 이건 추리니 그냥 참고만해주세요 이까 이리나씨 말로 데이비드가 베로니카을 놀인가 제생각이지만 베로니카씨을 놀이는게 아니라 그녀의 힘을 놀이는게 아닐까 생각중입니다."
그말에 어짜피 추리니 끄덕엿다. 그때 오현이 말햇다.
"그럼 두가지입니다 둘다 공통적이지만 결과가 틀리니 결정하세요 일단 첫번째 가장 빠르게 제의상력으로 그녀을 완전히 말살시키는것입니다. 완전한 3의위상력이면 저랑 상극이지만 아직 1과2과 제대로 합쳐지지않으니 그녀한태 제위상력이 천적입니"
"절대 안돼다!"
"나도 반대야!"
갑작이 트레이너랑 제이가 동시에 기각해버렷다. 확실히 그둘한태 베로니카는 죽은줄알던 전우인대다 그전우을 죽인다는건 꿈에도 생각할수없기 때문이엿다.
"하아 그럼 차선택이군요 그럼 그녀의 힘을 완전히 소진시켜 그녀안에 무언가을 분리 시키는것입니다 근대 이때 그 분리됀게 누구한태 들러붇을지 몰으겟군요"
그러자 김유정이 말햇다.
"그럼일단 2의 위상력 사용하는 분들은 전원 제외하고 특이한 위상력을 사용하는 세하랑 강산군 오현씨랑 서희씨 나나야씨 가 가는게 좋겟내요"
같은시간 의무실에서 간신히 일어선 나타엿다. 그러자 근처에있던 서유리가 말햇다.
"아 사부 일어났어?"
"으악 머리야 나 분명 차원종 썰다?"
"썰다 칼바크 턱스한태 조정당한거다 멍청한놈"
"니녀석은 또 뭐야!?"
나타가 소리치며 소리의 진원지을 보았다. 거기서 잇는 남성은 자신과 닮은 한남성이엿다. 틀린건 쵸커가 없고 대신 목에 긴 흉터가있엇다. 그모습을 보자 나타는 순간 놀랫다. 동시에 위압감도 느꼇다.
"너 넌 도대체 누구야?"
"너"
"뭔 말도안돼는"
"뭐 일어나면 이야기할려고 햇지만 할가치도없군 니녀석은"
미래의 나타가 뒤돌아서 나갈쯤 갑작이 나타가 일어나며 갑작이 쏘아붇혓다.
"뭐가 할가치도없다는거야 미래의 나라면서 왜 위상력이 나보다 낮는대!"
그러자 미래의 나타가 순식간에 나타의 목을 잡았고 그대로 쿠크리가 그의 목에 향해 있엇다. 그러면서 미래의 나타가 말햇다.
"잘들어라 애송이 분명 어린때 비해 위상력이 떨어졋지 어짜피 인공적인 위상력이라 더더욱"
"저 저기!"
"끼어들생각하지 말아라 과거의 서유리 그럼 마저하지 난말이야 처음엔 그녀석을 쫒아갓어 그런대 어느순간 내 수명이 짧음과 동시에 한계을 느꼇다. 정말 절망적이더군 아 딴대로 셋군"
그러면서 잠시 자신의 말을 정리하면서 다시 말하는 미래의 나타엿다.
"이제 부터 본론이다 니놈은 도데체 뭘 선택하고 뭘 지킬라고 하는거지 정말 강해지고 싶으면 그것부터 알아봐라 지금너론 꼰대는물론 과거의 이세하의 발밑도 못들어간다."
그리곤 미래의 나타는 나타의 목을 풀었다. 같은시간 세하의 독방 나타임무로 임시로 출격햇지만 아직 근신명령이 풀린것이 아니엿다. 독방의 침대에 누어서 천장을 보고있엇다 그때 발걸음 소리가 들렷다.
"누가 오나?"
"저기 세하야 식사나왔어"
슬비엿다. 세하가 독방에 근신명령 떨어지자 처음엔 치료차 왔지만 이후 자진해서 그에게 자주 왕례햇다. 주로 식사나 상태 확인정도엿다. 어쨋든 슬비가 세하의 식사을 가지고 독방에 들어왔다 들어오자 식사을 탁자에 올려주었다. 그모습을 본 세하가 말햇다.
"어 고마워 슬비야"
"저기 그러니까"
"아무말하지마 지금 난 이대로도 만족하니까"
"그래도"
"괜챃아 슬비야 미안해 하지마 이건 내가 멋대로 명령없이 독단으로 행동의 책임이니까"
"....."
그러자 세하는 말없이 슬비에게 접근하여 안아주었다. 그러자 슬비는 미안한마음에 눈에서 눈물이 나고 세하는 괜챃다는듯 슬비을 위로해주었다. 그때 누가 접근햇는지 그둘을 모습을 보더니 말햇다.
"그림 좋다 오리지날"
"으악 이 이서희?"
세하의 말에 슬비도 뒤을 돌아보았다. 세하의 클론인 서희엿다. 그러자 순간 얼굴이 급속도로 붉게 달아올랐다. 그러나 서희는 관계없다는듯 말햇다.
"함장이 근신 풀엇어 나와도 돼 그리고 이참에 모이라는군 나랑 너 그리고 리더랑 미코링 강산이 녀석으로 뭔가 할작정인것 같아"
"뭐?"
"임무간 강산이가 오면 알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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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