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달달하게한번 딱하고 명정가고싶네요.ㅜ.ㅜ (세슬) 암흑vs특요
이리야스필VNS베른 2016-07-26 1
*순정소설
*오글 오글 주의
*배드앤딩!
*이세하 시점 이슬비 시점으로 나눠저있씁니다
첫번째로 (이슬비 시점) 으로 갑니다
이세하는 날을 도와주는 대신에 힘을 버리고 차원 종들의 편이 되었다 그리고 기억 상실도 걸렸다 하지만 나한테는 아직까지 세하를 믿는다 이번에도 그는 날 잊어먹으면 슬플 것이다
"갇다올께요."
"미안하군아 세하가 너만 보내라는군아. 해킹해서"
"아 네."
그렇게 난 쓸쓸하게 용의 영지에 왔다 그리고 이세하는 나에게 다가오면서 말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훗 다시 만나게 되어서 기쁘군 그새 많이 변한 것 같네 머리도 길고 어쩌지 난 너하고 싸울 건데. 흠
"그래 좋아 한번 끝까지 싸워보자!!"
결심했다 누가 죽든 내가 죽든 아무 상관없으니까 어라? 이세하 너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 거야? 짜증 나 정말로 어쩌면 너 날 꺾으고 싶은 거냐?
"[공파탄]"
"[ex 균열칼날]!!!
크윽 스쳤구나 어째 더욱 강해진 것 같아 이걸 쓰면 될 거야 그래 기회는 딱 한 번뿐 이걸 직방으로 맞으면 즉사 그러니까 다시 말해 기회를 노리는 거야
"슬비 넌 뭐 하고 있는 거지? 어서 덤벼라 시간이 아깝다
"나도 시간이 아깝거든! [ex 중력장]!!"
"...[별빛에잠겨라]"
"....[염동결계]"
흐하 죽는 줄 알았네 저 녀석 왜 이렇게 강해진 거야!? 뭔 말도 안 되는 힘이야 이런 건 사기라고 사기!!!
어쩄든 후우. 이거 이거 시간 좀 걸리겠는데? 자가 본다!
"[지하철 폭격]"
"!"
이세하 이제 끝이군 아 어라 저 녀석 왜 가만히 서 있..!?
"이슬비 비켜 너 조심해"
"!"
난 뒤를 돌아 보 왔다 애쉬와 더 스트가 있었다 그리고 이세하는 높게 뛰어올라 애쉬와 더스트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난 그저 바라보기만 했다
"에쉬 더스트 이새 끼들 아 너희들 때문에 난 자유롭지 못하게 되었어 이제 전력으로 간다.
"훗 재미있군 이 세하 군 지금 암흑을 버린다는 건 네가 죽는다는뜻이다"
"필요없어 단지 그녀만 만나보고 싶은 거였는데 사요나라 슬비"
"ㅈ..잠깐!"
이세하는 날 지구로 보냈다 그리고 이세하의 마지막 미소를 본 후에 난 절망에 빠졌다
사랑하는 사람이 이제 아니지 이제는 없다 더 이상 없다는 것을 알고 절망에 빠진다
"ㅇ..아... 아.. 아!!!!!!!! 아!!!!!!!!!!!!!!!!!!!!!!!!!! 아!!!!!!!!!!!!!!!!!!!!!!!!!!!!!!!!!!!!!!!!!!!!!!!"
[이슬비 시점 끝]
"갇다올께요."
"미안하군아 세하가 너만 보내라는군아. 해킹해서"
"아 네."
그렇게 난 쓸쓸하게 용의 영지에 왔다 그리고 이세하는 나에게 다가오면서 말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훗 다시 만나게 되어서 기쁘군 그새 많이 변한 것 같네 머리도 길고 어쩌지 난 너하고 싸울 건데. 흠
"그래 좋아 한번 끝까지 싸워보자!!"
결심했다 누가 죽든 내가 죽든 아무 상관없으니까 어라? 이세하 너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 거야? 짜증 나 정말로 어쩌면 너 날 꺾으고 싶은 거냐?
"[공파탄]"
"[ex 균열칼날]!!!
크윽 스쳤구나 어째 더욱 강해진 것 같아 이걸 쓰면 될 거야 그래 기회는 딱 한 번뿐 이걸 직방으로 맞으면 즉사 그러니까 다시 말해 기회를 노리는 거야
"슬비 넌 뭐 하고 있는 거지? 어서 덤벼라 시간이 아깝다
"나도 시간이 아깝거든! [ex 중력장]!!"
"...[별빛에잠겨라]"
"....[염동결계]"
흐하 죽는 줄 알았네 저 녀석 왜 이렇게 강해진 거야!? 뭔 말도 안 되는 힘이야 이런 건 사기라고 사기!!!
어쩄든 후우. 이거 이거 시간 좀 걸리겠는데? 자가 본다!
"[지하철 폭격]"
"!"
이세하 이제 끝이군 아 어라 저 녀석 왜 가만히 서 있..!?
"이슬비 비켜 너 조심해"
"!"
난 뒤를 돌아 보 왔다 애쉬와 더 스트가 있었다 그리고 이세하는 높게 뛰어올라 애쉬와 더스트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난 그저 바라보기만 했다
"에쉬 더스트 이새 끼들 아 너희들 때문에 난 자유롭지 못하게 되었어 이제 전력으로 간다.
"훗 재미있군 이 세하 군 지금 암흑을 버린다는 건 네가 죽는다는뜻이다"
"필요없어 단지 그녀만 만나보고 싶은 거였는데 사요나라 슬비"
"ㅈ..잠깐!"
이세하는 날 지구로 보냈다 그리고 이세하의 마지막 미소를 본 후에 난 절망에 빠졌다
사랑하는 사람이 이제 아니지 이제는 없다 더 이상 없다는 것을 알고 절망에 빠진다
"ㅇ..아... 아.. 아!!!!!!!! 아!!!!!!!!!!!!!!!!!!!!!!!!!! 아!!!!!!!!!!!!!!!!!!!!!!!!!!!!!!!!!!!!!!!!!!!!!!!"
[이슬비 시점 끝]